[친절한K] 21대 총선 ‘제주 민심은?’
입력 2020.04.16 (20:06)
수정 2020.04.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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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라는 전세계적 재난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앞으로 4년을 이끌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는 28년 만에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할 정도로 생각보다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제주지역도 62.9%의 투표율을 보이며 전국 평균보다 낮긴 했지만 20년만에 가장 높은 투표율이었습니다.
이처럼 뜨거웠던 4·15 총선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나종훈 기자 나왔습니다.
나 기자, 제주 유권자들은 또 다시 민주당을 선택했어요?
코로나19라는 전세계적 재난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앞으로 4년을 이끌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는 28년 만에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할 정도로 생각보다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제주지역도 62.9%의 투표율을 보이며 전국 평균보다 낮긴 했지만 20년만에 가장 높은 투표율이었습니다.
이처럼 뜨거웠던 4·15 총선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나종훈 기자 나왔습니다.
나 기자, 제주 유권자들은 또 다시 민주당을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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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K] 21대 총선 ‘제주 민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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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6 20:06:15
- 수정2020-04-16 20:06:17
[앵커]
코로나19라는 전세계적 재난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앞으로 4년을 이끌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는 28년 만에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할 정도로 생각보다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제주지역도 62.9%의 투표율을 보이며 전국 평균보다 낮긴 했지만 20년만에 가장 높은 투표율이었습니다.
이처럼 뜨거웠던 4·15 총선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나종훈 기자 나왔습니다.
나 기자, 제주 유권자들은 또 다시 민주당을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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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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