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中, 민영기업도 코로나19 극복 위해 무료 온라인서비스
입력 2020.04.17 (09:54) 수정 2020.04.17 (10:00) 930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중국 민영기업들이 교육과 의료 분야 온라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베이징 중관촌의 한 인터넷 교육업체입니다.

집에서 자녀와 지내는 학부모를 위한 강의 촬영이 한창인데요.

[지에치/강사 :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후베이성과 우한에 계신 학부모를 위한 심리 상담 과정입니다."]

이 업체는 21일 동안 자녀와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 등의 강좌를 시리즈물로 제작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초·중학생, 대학생, 직장인과 교사 그리고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을 위한 강의도 알찹니다.

한 의료 전문 업체는 의료진 2백여 명과 환자들을 연결해 24시간 원격 문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쉬스이/의사 : "해외 거주 중국인의 문진이 많아요. 영어 담당 의사도 20여 명 있어요."]

지금까지 원격 문진을 받은 사람은 16만 명.

의사에게 직접 문진을 받아 대부분 만족한다고 합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中, 민영기업도 코로나19 극복 위해 무료 온라인서비스
    • 입력 2020-04-17 09:57:01
    • 수정2020-04-17 10:00:21
    930뉴스
[앵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중국 민영기업들이 교육과 의료 분야 온라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베이징 중관촌의 한 인터넷 교육업체입니다.

집에서 자녀와 지내는 학부모를 위한 강의 촬영이 한창인데요.

[지에치/강사 :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후베이성과 우한에 계신 학부모를 위한 심리 상담 과정입니다."]

이 업체는 21일 동안 자녀와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 등의 강좌를 시리즈물로 제작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초·중학생, 대학생, 직장인과 교사 그리고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을 위한 강의도 알찹니다.

한 의료 전문 업체는 의료진 2백여 명과 환자들을 연결해 24시간 원격 문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쉬스이/의사 : "해외 거주 중국인의 문진이 많아요. 영어 담당 의사도 20여 명 있어요."]

지금까지 원격 문진을 받은 사람은 16만 명.

의사에게 직접 문진을 받아 대부분 만족한다고 합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