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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실용 정치가 무엇인지,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가 무엇인지, 약속을 지키는 정치가 어떤것인지 국민의당이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 국민의당 서울시당에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를 시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지역구 후보가 없어 현수막을 걸지 못하고 대중 연설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200만명에 달하는 유권자들의 지지를 받았고, 진영 대결 때문에 할 수 없이 거대 정당 중 하나를 택할 수 밖에 없었던 분들의 마음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다른 거대 정당들은 선가 끝나면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국민의당은 지금이 시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안 대표는 오늘 국민의당 서울시당에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를 시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지역구 후보가 없어 현수막을 걸지 못하고 대중 연설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200만명에 달하는 유권자들의 지지를 받았고, 진영 대결 때문에 할 수 없이 거대 정당 중 하나를 택할 수 밖에 없었던 분들의 마음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다른 거대 정당들은 선가 끝나면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국민의당은 지금이 시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안철수 “실용 정치가 무엇인지 국민의당이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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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17 11:51:49
- 수정2020-04-17 14:21:40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실용 정치가 무엇인지,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가 무엇인지, 약속을 지키는 정치가 어떤것인지 국민의당이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 국민의당 서울시당에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를 시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지역구 후보가 없어 현수막을 걸지 못하고 대중 연설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200만명에 달하는 유권자들의 지지를 받았고, 진영 대결 때문에 할 수 없이 거대 정당 중 하나를 택할 수 밖에 없었던 분들의 마음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다른 거대 정당들은 선가 끝나면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국민의당은 지금이 시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안 대표는 오늘 국민의당 서울시당에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를 시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지역구 후보가 없어 현수막을 걸지 못하고 대중 연설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200만명에 달하는 유권자들의 지지를 받았고, 진영 대결 때문에 할 수 없이 거대 정당 중 하나를 택할 수 밖에 없었던 분들의 마음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다른 거대 정당들은 선가 끝나면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국민의당은 지금이 시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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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준수 기자 eun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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