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성금 76억여 원 모금…“재난 등 공동 대응”
입력 2020.04.22 (19:36)
수정 2020.04.2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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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와 대한적십자사가 40일 동안 진행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모금'을 통해 모두 76억 8천여만 원이 답지했습니다.
일부 성금은 대구·경북지역 의료진의 마스크와 방호복 긴급 지원, 자가 격리자 비상 식량 등 긴급 구호물품 전달에 쓰였으며, 남은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거쳐 취약계층 등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KBS와 대한적십자사는 오늘 재난안전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재난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효과적으로 협조,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일부 성금은 대구·경북지역 의료진의 마스크와 방호복 긴급 지원, 자가 격리자 비상 식량 등 긴급 구호물품 전달에 쓰였으며, 남은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거쳐 취약계층 등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KBS와 대한적십자사는 오늘 재난안전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재난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효과적으로 협조,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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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성금 76억여 원 모금…“재난 등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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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2 19:37:10
- 수정2020-04-22 19:38:54

KBS와 대한적십자사가 40일 동안 진행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모금'을 통해 모두 76억 8천여만 원이 답지했습니다.
일부 성금은 대구·경북지역 의료진의 마스크와 방호복 긴급 지원, 자가 격리자 비상 식량 등 긴급 구호물품 전달에 쓰였으며, 남은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거쳐 취약계층 등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KBS와 대한적십자사는 오늘 재난안전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재난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효과적으로 협조,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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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성금은 대구·경북지역 의료진의 마스크와 방호복 긴급 지원, 자가 격리자 비상 식량 등 긴급 구호물품 전달에 쓰였으며, 남은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거쳐 취약계층 등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KBS와 대한적십자사는 오늘 재난안전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재난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효과적으로 협조,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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