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취임식에 낮잠 자는 신입 경찰견
입력 2020.04.22 (20:48)
수정 2020.04.22 (21: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뉴햄프셔에서 경찰견 취임식이 열렸습니다.
경찰서장이 임명장을 수여하는데!
정작 신입 경찰견은 책상 위에서 쿨쿨~ 단잠에 빠져 있네요.
이날의 주인공은 경찰견, 브로디인데요.
신입견 다운 군기는 온데간데 없고 쏟아지는 졸음을 이기지 못한 것입니다.
이런 신입 경찰견을 본 경찰 서장은 한 3초 정도 당황하긴 했지만 취임식은 끝까지 잘 마쳤다고 합니다.
브로디는 앞으로 치료견으로써 주민들을 위로하고 불안감을 덜어주는 역할로 투입될 예정입니다.
취임식에는 비록 졸았지만 브로디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아주 크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글로벌 플러스>였습니다.
경찰서장이 임명장을 수여하는데!
정작 신입 경찰견은 책상 위에서 쿨쿨~ 단잠에 빠져 있네요.
이날의 주인공은 경찰견, 브로디인데요.
신입견 다운 군기는 온데간데 없고 쏟아지는 졸음을 이기지 못한 것입니다.
이런 신입 경찰견을 본 경찰 서장은 한 3초 정도 당황하긴 했지만 취임식은 끝까지 잘 마쳤다고 합니다.
브로디는 앞으로 치료견으로써 주민들을 위로하고 불안감을 덜어주는 역할로 투입될 예정입니다.
취임식에는 비록 졸았지만 브로디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아주 크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글로벌 플러스>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 플러스] 취임식에 낮잠 자는 신입 경찰견
-
- 입력 2020-04-22 20:49:55
- 수정2020-04-22 21:02:11
미국 뉴햄프셔에서 경찰견 취임식이 열렸습니다.
경찰서장이 임명장을 수여하는데!
정작 신입 경찰견은 책상 위에서 쿨쿨~ 단잠에 빠져 있네요.
이날의 주인공은 경찰견, 브로디인데요.
신입견 다운 군기는 온데간데 없고 쏟아지는 졸음을 이기지 못한 것입니다.
이런 신입 경찰견을 본 경찰 서장은 한 3초 정도 당황하긴 했지만 취임식은 끝까지 잘 마쳤다고 합니다.
브로디는 앞으로 치료견으로써 주민들을 위로하고 불안감을 덜어주는 역할로 투입될 예정입니다.
취임식에는 비록 졸았지만 브로디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아주 크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글로벌 플러스>였습니다.
경찰서장이 임명장을 수여하는데!
정작 신입 경찰견은 책상 위에서 쿨쿨~ 단잠에 빠져 있네요.
이날의 주인공은 경찰견, 브로디인데요.
신입견 다운 군기는 온데간데 없고 쏟아지는 졸음을 이기지 못한 것입니다.
이런 신입 경찰견을 본 경찰 서장은 한 3초 정도 당황하긴 했지만 취임식은 끝까지 잘 마쳤다고 합니다.
브로디는 앞으로 치료견으로써 주민들을 위로하고 불안감을 덜어주는 역할로 투입될 예정입니다.
취임식에는 비록 졸았지만 브로디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아주 크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글로벌 플러스>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