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400억 원 모은 할아버지, 야전 병원 문 열어
입력 2020.04.23 (10:47)
수정 2020.04.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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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영국의 99세 참전 용사 할아버지가 보행기에 의존해 집 정원을 돌면서 코로나19 성금을 모금한 사연이 알려졌었죠.
이 할아버지가 무려 400억 원이 넘는 성금을 모아 야전 병원을 만들게 됐습니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는 할아버지가 모은 성금으로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임시 병원을 차리게 됐다며 이를 축하했습니다.
이 할아버지가 무려 400억 원이 넘는 성금을 모아 야전 병원을 만들게 됐습니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는 할아버지가 모은 성금으로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임시 병원을 차리게 됐다며 이를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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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400억 원 모은 할아버지, 야전 병원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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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3 10:48:01
- 수정2020-04-23 11:14:32
얼마 전 영국의 99세 참전 용사 할아버지가 보행기에 의존해 집 정원을 돌면서 코로나19 성금을 모금한 사연이 알려졌었죠.
이 할아버지가 무려 400억 원이 넘는 성금을 모아 야전 병원을 만들게 됐습니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는 할아버지가 모은 성금으로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임시 병원을 차리게 됐다며 이를 축하했습니다.
이 할아버지가 무려 400억 원이 넘는 성금을 모아 야전 병원을 만들게 됐습니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는 할아버지가 모은 성금으로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임시 병원을 차리게 됐다며 이를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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