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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태국 트랑주, 멸종위기 ‘듀공’ 30여 마리 포착
입력 2020.04.24 (10:55) 수정 2020.04.24 (11:14) 지구촌뉴스
코로나19로 관광객이 사라진 태국 남부 해안가에서 멸종위기종 듀공 떼가 카메라에 잡혀 화제를 모았습니다.
리봉섬 해안의 청록빛 맑은 물속에서 야생 듀공 30여 마리가 볕을 쬐고 헤엄치는 모습이 드론 촬영됐는데요.
바다소의 일종인 초식성 해양포유류 '듀공'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멸종위기 '취약' 종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리봉섬 해안의 청록빛 맑은 물속에서 야생 듀공 30여 마리가 볕을 쬐고 헤엄치는 모습이 드론 촬영됐는데요.
바다소의 일종인 초식성 해양포유류 '듀공'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멸종위기 '취약' 종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 [지구촌 Talk] 태국 트랑주, 멸종위기 ‘듀공’ 30여 마리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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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4 10:56:29
- 수정2020-04-24 11:14:50

코로나19로 관광객이 사라진 태국 남부 해안가에서 멸종위기종 듀공 떼가 카메라에 잡혀 화제를 모았습니다.
리봉섬 해안의 청록빛 맑은 물속에서 야생 듀공 30여 마리가 볕을 쬐고 헤엄치는 모습이 드론 촬영됐는데요.
바다소의 일종인 초식성 해양포유류 '듀공'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멸종위기 '취약' 종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리봉섬 해안의 청록빛 맑은 물속에서 야생 듀공 30여 마리가 볕을 쬐고 헤엄치는 모습이 드론 촬영됐는데요.
바다소의 일종인 초식성 해양포유류 '듀공'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멸종위기 '취약' 종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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