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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챌린지, 감사 파티 열렸네
입력 2020.04.24 (21:55) 수정 2020.04.24 (22:01) 뉴스 9
하이파이브가 사라진 프로야구 연습경기에서, 다양한 세리머니 파티가 펼쳐졌습니다.
감사함을 표현하는 방법,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함께 보시죠.
선발 합류냐, 탈락이냐, 중요한 기로에 선 임찬규의 투구, 잘 맞은 타구 !
우익수 이형종이 그야말로 엄청난 슈퍼맨 캐치 '모자를 벗고 감사합니다.' 세리머니...
이번엔 마지막 해를 맞이한 박용택의 적시타 때, 벤치에 있던 정근우가 손을 쥐었다 폈다... 환영하네요...
SK의 그냥 있을수 없죠.
한동민의 빨랫줄 같은 아치! 수어 세리머니 독특한데요,
코로나19로 고생중인 의료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
최정에 이어, 김창평까지 홈런! 역시 세리머니는 감사 수어로!
뜻깊은 세리머니네요,
감사합니다. 의료진 여러분~!
최근 0.1톤 거구에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발야구를 선보였던 이대호, 안타까지는 좋았는데 오늘은 과욕!!
루친스키한테 딱 걸렸네요.
견제구에 어이없는 아웃, 연습경기지만 찬물을 끼얹고 말았네요.
역시 이대호.
감사함을 표현하는 방법,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함께 보시죠.
선발 합류냐, 탈락이냐, 중요한 기로에 선 임찬규의 투구, 잘 맞은 타구 !
우익수 이형종이 그야말로 엄청난 슈퍼맨 캐치 '모자를 벗고 감사합니다.' 세리머니...
이번엔 마지막 해를 맞이한 박용택의 적시타 때, 벤치에 있던 정근우가 손을 쥐었다 폈다... 환영하네요...
SK의 그냥 있을수 없죠.
한동민의 빨랫줄 같은 아치! 수어 세리머니 독특한데요,
코로나19로 고생중인 의료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
최정에 이어, 김창평까지 홈런! 역시 세리머니는 감사 수어로!
뜻깊은 세리머니네요,
감사합니다. 의료진 여러분~!
최근 0.1톤 거구에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발야구를 선보였던 이대호, 안타까지는 좋았는데 오늘은 과욕!!
루친스키한테 딱 걸렸네요.
견제구에 어이없는 아웃, 연습경기지만 찬물을 끼얹고 말았네요.
역시 이대호.
- 덕분에 챌린지, 감사 파티 열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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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4 21:57:28
- 수정2020-04-24 22:01:30

하이파이브가 사라진 프로야구 연습경기에서, 다양한 세리머니 파티가 펼쳐졌습니다.
감사함을 표현하는 방법,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함께 보시죠.
선발 합류냐, 탈락이냐, 중요한 기로에 선 임찬규의 투구, 잘 맞은 타구 !
우익수 이형종이 그야말로 엄청난 슈퍼맨 캐치 '모자를 벗고 감사합니다.' 세리머니...
이번엔 마지막 해를 맞이한 박용택의 적시타 때, 벤치에 있던 정근우가 손을 쥐었다 폈다... 환영하네요...
SK의 그냥 있을수 없죠.
한동민의 빨랫줄 같은 아치! 수어 세리머니 독특한데요,
코로나19로 고생중인 의료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
최정에 이어, 김창평까지 홈런! 역시 세리머니는 감사 수어로!
뜻깊은 세리머니네요,
감사합니다. 의료진 여러분~!
최근 0.1톤 거구에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발야구를 선보였던 이대호, 안타까지는 좋았는데 오늘은 과욕!!
루친스키한테 딱 걸렸네요.
견제구에 어이없는 아웃, 연습경기지만 찬물을 끼얹고 말았네요.
역시 이대호.
감사함을 표현하는 방법,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함께 보시죠.
선발 합류냐, 탈락이냐, 중요한 기로에 선 임찬규의 투구, 잘 맞은 타구 !
우익수 이형종이 그야말로 엄청난 슈퍼맨 캐치 '모자를 벗고 감사합니다.' 세리머니...
이번엔 마지막 해를 맞이한 박용택의 적시타 때, 벤치에 있던 정근우가 손을 쥐었다 폈다... 환영하네요...
SK의 그냥 있을수 없죠.
한동민의 빨랫줄 같은 아치! 수어 세리머니 독특한데요,
코로나19로 고생중인 의료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
최정에 이어, 김창평까지 홈런! 역시 세리머니는 감사 수어로!
뜻깊은 세리머니네요,
감사합니다. 의료진 여러분~!
최근 0.1톤 거구에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발야구를 선보였던 이대호, 안타까지는 좋았는데 오늘은 과욕!!
루친스키한테 딱 걸렸네요.
견제구에 어이없는 아웃, 연습경기지만 찬물을 끼얹고 말았네요.
역시 이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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