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독일, 코로나19 시대에 재활용품 봇물
입력 2020.04.27 (09:48) 수정 2020.04.27 (09:55) 930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코로나19 때문에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는데요,

덕분에 집안 정리를 하면서 나오는 재활용품이 그 어느 때보다 많아졌습니다.

[리포트]

길거리에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차례가 될 때까지 한참 기다려 진입한 곳은 다름 아닌 재활용 센터!

문을 닫은 업체가 많다보니 이렇게 영업 중인 재활용 센터를 찾아 집에서 직접 가져와 버려야 하는데요, 대기 차량이 상상 외로 많습니다.

사람들이 집에서 지내다보니 정원도 가꾸고 창고나 차고 정리도 하면서 집안 구석구석 대청소하는 과정에서 많이 나온 겁니다.

[코흐/뵈블링엔 폐기물 재활용업체 : "과장 안 하고 말씀드리지만, 영업 시작 30분 전부터 줄이 길게 늘어서 있을 정도입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건 처음입니다."]

온라인 제품 구매가 증가해 포장용품 폐기물도 많고, 또 집을 새로 꾸미는 경우도 적지 않아 각종 부자재 폐기물도 쌓이고 있습니다.

입장 가능한 차량도 한번에 최대 10대로 제한되고, 분류해 버리는 모든 과정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는 철저히 지켜지고 있습니다.
  • 독일, 코로나19 시대에 재활용품 봇물
    • 입력 2020-04-27 09:49:49
    • 수정2020-04-27 09:55:52
    930뉴스
[앵커]

코로나19 때문에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는데요,

덕분에 집안 정리를 하면서 나오는 재활용품이 그 어느 때보다 많아졌습니다.

[리포트]

길거리에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차례가 될 때까지 한참 기다려 진입한 곳은 다름 아닌 재활용 센터!

문을 닫은 업체가 많다보니 이렇게 영업 중인 재활용 센터를 찾아 집에서 직접 가져와 버려야 하는데요, 대기 차량이 상상 외로 많습니다.

사람들이 집에서 지내다보니 정원도 가꾸고 창고나 차고 정리도 하면서 집안 구석구석 대청소하는 과정에서 많이 나온 겁니다.

[코흐/뵈블링엔 폐기물 재활용업체 : "과장 안 하고 말씀드리지만, 영업 시작 30분 전부터 줄이 길게 늘어서 있을 정도입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건 처음입니다."]

온라인 제품 구매가 증가해 포장용품 폐기물도 많고, 또 집을 새로 꾸미는 경우도 적지 않아 각종 부자재 폐기물도 쌓이고 있습니다.

입장 가능한 차량도 한번에 최대 10대로 제한되고, 분류해 버리는 모든 과정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는 철저히 지켜지고 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