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시카고 가정집서 100여 명 파티…경찰 수사

입력 2020.04.28 (10:46) 수정 2020.04.2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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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의 한 가정집에서 100여 명이 모이는 대규모 파티가 열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자택 대피령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내려진 상황에서 밀폐된 공간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페이스북으로 생중계된 건데요.

시카고 시장은 이에 대해 "공중보건을 위협하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행동"이라고 일침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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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시카고 가정집서 100여 명 파티…경찰 수사
    • 입력 2020-04-28 10:47:20
    • 수정2020-04-28 11:12:57
    지구촌뉴스
미국 시카고의 한 가정집에서 100여 명이 모이는 대규모 파티가 열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자택 대피령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내려진 상황에서 밀폐된 공간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페이스북으로 생중계된 건데요.

시카고 시장은 이에 대해 "공중보건을 위협하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행동"이라고 일침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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