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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는 실제 있다?”…美 국방부 영상 공개
입력 2020.04.29 (08:25) 수정 2020.04.29 (08:56)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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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국방부가 그동안 진위 여부 논란이 일었던 미확인 비행 물체와 관련한 영상 3편을 직접 공개했습니다.

해당 영상들은 2017년에서 2018년 사이 한 민간 기업에 의해 공개되면서 진위 논란이 일었는데요, 이번에 미 국방부도 영상이 진짜라고 인정한 겁니다.

로스앤젤레스 최동혁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미 해군 전투기가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물체를 쫓고 있습니다.

전투기 조종사가 적외선 카메라로 목표물을 포착하자 빠른 비행 속도에 탄성을 지릅니다.

["I got him! woohoo!!"]

이 영상들은 2004년과 2015년에 각각 촬영됐고, 2017년과 2018년에 걸쳐 한 민간업체에 의해 공개됐다고 CNN은 보도했습니다.

["This is a drone bro. (Theres a whole fleet of em, look on the SA.) My gosh."]

조종사들은 당시 언론에 "비행 물체가 설명할 수 없는 방식으로 움직였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영상의 진위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자 미 해군은 지난해 9월, 이 영상이 진짜라고 인정했습니다.

이번엔 미 국방부도 3편의 영상을 직접 공개하고 나서면서, 진짜 동영상이 맞다고 인정한 겁니다.

미 국방부 대변인은 "그동안 유포된 영상이 진짜인지 아닌지에 대한 대중의 오해를 풀기 위해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철저하게 검토한 결과 영상 공개가 어떤 민감한 군사적 능력이나 시스템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라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최동혁입니다.
  • “UFO는 실제 있다?”…美 국방부 영상 공개
    • 입력 2020-04-29 08:25:26
    • 수정2020-04-29 08:56:51
    아침뉴스타임
[앵커]

미국 국방부가 그동안 진위 여부 논란이 일었던 미확인 비행 물체와 관련한 영상 3편을 직접 공개했습니다.

해당 영상들은 2017년에서 2018년 사이 한 민간 기업에 의해 공개되면서 진위 논란이 일었는데요, 이번에 미 국방부도 영상이 진짜라고 인정한 겁니다.

로스앤젤레스 최동혁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미 해군 전투기가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물체를 쫓고 있습니다.

전투기 조종사가 적외선 카메라로 목표물을 포착하자 빠른 비행 속도에 탄성을 지릅니다.

["I got him! woohoo!!"]

이 영상들은 2004년과 2015년에 각각 촬영됐고, 2017년과 2018년에 걸쳐 한 민간업체에 의해 공개됐다고 CNN은 보도했습니다.

["This is a drone bro. (Theres a whole fleet of em, look on the SA.) My gosh."]

조종사들은 당시 언론에 "비행 물체가 설명할 수 없는 방식으로 움직였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영상의 진위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자 미 해군은 지난해 9월, 이 영상이 진짜라고 인정했습니다.

이번엔 미 국방부도 3편의 영상을 직접 공개하고 나서면서, 진짜 동영상이 맞다고 인정한 겁니다.

미 국방부 대변인은 "그동안 유포된 영상이 진짜인지 아닌지에 대한 대중의 오해를 풀기 위해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철저하게 검토한 결과 영상 공개가 어떤 민감한 군사적 능력이나 시스템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라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최동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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