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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체국 등 잇따라 폐쇄…유흥 시설은 북적
입력 2020.05.01 (09:52) 수정 2020.05.01 (09:59)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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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현 '오쓰시' 시청입니다.

직원 11명이 집단 감염되면서 다음달 6일까지 본청사를 폐쇄했습니다.

도쿄 '오타구'의 한 우체국은 직원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지난 14일부터 창구업무가 중단됐습니다.

[우체국 이용객 : "간이보험이 만기가 돼 찾으려 해도 찾지 못해 정말 불편합니다."]

이처럼 일본에서는 우체국 직원들이 잇따라 확진판정을 받아 업무에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현 우체국은 2주일간 업무가 중단돼 우편물 17만 통이 배달되지 못했고 가와사키시 우체국도 한때 우편물 34만 통 등이 배달되지 못했습니다.

한편에서는 휴업요청을 했는데도 영업을 계속해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도치기현의 한 스포츠시설은 이용자가 확진판정을 받아 휴업요청을 받았지만 그 후에도 계속 영업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파칭코 등 유흥 시설도 여전히 사람들로 붐비고 있는데요.

보다못한 오사카부와 효고현 등은 휴업요청에 응하지 않은 파칭코점 이름을 공개했습니다.
  • 일본, 우체국 등 잇따라 폐쇄…유흥 시설은 북적
    • 입력 2020-05-01 09:53:25
    • 수정2020-05-01 09:59:55
    930뉴스
사가현 '오쓰시' 시청입니다.

직원 11명이 집단 감염되면서 다음달 6일까지 본청사를 폐쇄했습니다.

도쿄 '오타구'의 한 우체국은 직원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지난 14일부터 창구업무가 중단됐습니다.

[우체국 이용객 : "간이보험이 만기가 돼 찾으려 해도 찾지 못해 정말 불편합니다."]

이처럼 일본에서는 우체국 직원들이 잇따라 확진판정을 받아 업무에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현 우체국은 2주일간 업무가 중단돼 우편물 17만 통이 배달되지 못했고 가와사키시 우체국도 한때 우편물 34만 통 등이 배달되지 못했습니다.

한편에서는 휴업요청을 했는데도 영업을 계속해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도치기현의 한 스포츠시설은 이용자가 확진판정을 받아 휴업요청을 받았지만 그 후에도 계속 영업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파칭코 등 유흥 시설도 여전히 사람들로 붐비고 있는데요.

보다못한 오사카부와 효고현 등은 휴업요청에 응하지 않은 파칭코점 이름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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