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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현재 대피소…천진초 체육관
입력 2020.05.02 (06:06) 수정 2020.05.02 (07:0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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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산불로 고성 지역 주민 3백여 명이 인근 마을회관과 초등학교 등으로 대피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보람 기자, 그 곳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저는 강원도 고성의 천진초등학교 체육관에 나와있습니다.

이곳에는 고성군 도원리 마을 주민 등 195명이 대피해 있는데요.

어젯밤 이곳에 모인 뒤, 하룻밤을 보낸 상태입니다.

이곳에 도착한 마을 주민들에게는 담요 등 긴급 구호물품이 지급됐습니다.

거센 불길에 놀란 주민들은 마음을 쓸어내리며 잠이 들기도 했지만, 일부 주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갑작스럽게 번진 이번 산불로 고성지역에서 주민 329 명이 대피해있습니다.

이들은 인근 초등학교 체육관과 마을 회관 등 3곳에 분산 대피해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불길이 마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지 않아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서둘러 대피령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산림당국은 최초 발화지점인 주택을 포함해 건물 3동과 산림 85만제곱미터가 불에 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밤사이 민가 피해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원리와 학야리, 도학초등학교에 방어선을 구축했는데요.

아직까지 민가 피해 신고는 추가로 접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날이 밝으면서 헬기 38대가 투입돼 본격적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천진초등학교에서 KBS 뉴스 김보람입니다.
  • 이 시각 현재 대피소…천진초 체육관
    • 입력 2020-05-02 06:09:15
    • 수정2020-05-02 07:06:49
    뉴스광장 1부
[앵커]

이번 산불로 고성 지역 주민 3백여 명이 인근 마을회관과 초등학교 등으로 대피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보람 기자, 그 곳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저는 강원도 고성의 천진초등학교 체육관에 나와있습니다.

이곳에는 고성군 도원리 마을 주민 등 195명이 대피해 있는데요.

어젯밤 이곳에 모인 뒤, 하룻밤을 보낸 상태입니다.

이곳에 도착한 마을 주민들에게는 담요 등 긴급 구호물품이 지급됐습니다.

거센 불길에 놀란 주민들은 마음을 쓸어내리며 잠이 들기도 했지만, 일부 주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갑작스럽게 번진 이번 산불로 고성지역에서 주민 329 명이 대피해있습니다.

이들은 인근 초등학교 체육관과 마을 회관 등 3곳에 분산 대피해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불길이 마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지 않아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서둘러 대피령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산림당국은 최초 발화지점인 주택을 포함해 건물 3동과 산림 85만제곱미터가 불에 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밤사이 민가 피해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원리와 학야리, 도학초등학교에 방어선을 구축했는데요.

아직까지 민가 피해 신고는 추가로 접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날이 밝으면서 헬기 38대가 투입돼 본격적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천진초등학교에서 KBS 뉴스 김보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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