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통로’ 中 방문 한국 기업인, 내일부터 본격 업무

입력 2020.05.07 (18:07) 수정 2020.05.0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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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이 합의한 기업인 입국 절차 간소화 방안인 '신속 통로'에 따른 첫 사례로 중국에 입국한 우리 기업인들이내일부터 본격 업무에 들어갑니다.

외교부는 LG 출장단 250여 명이 지난 3일 중국 난징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장단은 중국 입국 뒤 지정된 호텔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내일부터는 공장을 방문해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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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속통로’ 中 방문 한국 기업인, 내일부터 본격 업무
    • 입력 2020-05-07 18:09:09
    • 수정2020-05-07 18:28:19
    통합뉴스룸ET
한국과 중국이 합의한 기업인 입국 절차 간소화 방안인 '신속 통로'에 따른 첫 사례로 중국에 입국한 우리 기업인들이내일부터 본격 업무에 들어갑니다.

외교부는 LG 출장단 250여 명이 지난 3일 중국 난징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장단은 중국 입국 뒤 지정된 호텔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내일부터는 공장을 방문해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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