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파리 에펠탑, 의료진 사진 띄워 ‘경의 표시’
입력 2020.05.12 (10:52)
수정 2020.05.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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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 에펠탑에 설치된 임시 전광판에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이른바 '코로나 전사'들의 얼굴 사진이 띄워졌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당신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임시 설치된 에펠탑 전광판에 뜻깊은 프랑스어 문구가 새겨졌습니다.
코로나19에 맞서 싸운 '당신'들의 얼굴도 함께 대형 스크린에 떠올랐습니다.
의료진, 자원봉사자, 환경미화원, 현장 공무원, 식료품점 직원 등의 얼굴이었는데요.
프랑스 파리시가 전국 봉쇄령을 해제하기 하루 전인 지난 10일, 이른바 '코로나 전사'들의 모습을 에펠탑에 띄워 경의를 표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 에펠탑에 설치된 임시 전광판에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이른바 '코로나 전사'들의 얼굴 사진이 띄워졌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당신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임시 설치된 에펠탑 전광판에 뜻깊은 프랑스어 문구가 새겨졌습니다.
코로나19에 맞서 싸운 '당신'들의 얼굴도 함께 대형 스크린에 떠올랐습니다.
의료진, 자원봉사자, 환경미화원, 현장 공무원, 식료품점 직원 등의 얼굴이었는데요.
프랑스 파리시가 전국 봉쇄령을 해제하기 하루 전인 지난 10일, 이른바 '코로나 전사'들의 모습을 에펠탑에 띄워 경의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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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파리 에펠탑, 의료진 사진 띄워 ‘경의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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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2 10:52:40
- 수정2020-05-12 10:57:31

[앵커]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 에펠탑에 설치된 임시 전광판에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이른바 '코로나 전사'들의 얼굴 사진이 띄워졌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당신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임시 설치된 에펠탑 전광판에 뜻깊은 프랑스어 문구가 새겨졌습니다.
코로나19에 맞서 싸운 '당신'들의 얼굴도 함께 대형 스크린에 떠올랐습니다.
의료진, 자원봉사자, 환경미화원, 현장 공무원, 식료품점 직원 등의 얼굴이었는데요.
프랑스 파리시가 전국 봉쇄령을 해제하기 하루 전인 지난 10일, 이른바 '코로나 전사'들의 모습을 에펠탑에 띄워 경의를 표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 에펠탑에 설치된 임시 전광판에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이른바 '코로나 전사'들의 얼굴 사진이 띄워졌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당신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임시 설치된 에펠탑 전광판에 뜻깊은 프랑스어 문구가 새겨졌습니다.
코로나19에 맞서 싸운 '당신'들의 얼굴도 함께 대형 스크린에 떠올랐습니다.
의료진, 자원봉사자, 환경미화원, 현장 공무원, 식료품점 직원 등의 얼굴이었는데요.
프랑스 파리시가 전국 봉쇄령을 해제하기 하루 전인 지난 10일, 이른바 '코로나 전사'들의 모습을 에펠탑에 띄워 경의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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