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스노보드 타는 ‘만 1살’ 독일 아기
입력 2020.05.12 (10:55)
수정 2020.05.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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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으로 1살 아기가 스노보드를 탑니다!
오스트리아의 설산에 나타난 스노보드 신동, 독일 국적의 아기 '페파'인데요.
입에 공갈 젖꼭지를 문 갓난아기가 보드 위에서 타고난 균형감각을 뽐냅니다.
속도를 즐기듯 설면을 타고 내리지만 보드를 멈출 때는 아직 아빠의 도움이 필요한데요.
페파의 4살, 7살 형, 누나도 설상 스포츠를 즐기는 부모의 영향으로 걸음마를 떼자마자 보드를 타기 시작해, 굉장한 실력을 자랑한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설산에 나타난 스노보드 신동, 독일 국적의 아기 '페파'인데요.
입에 공갈 젖꼭지를 문 갓난아기가 보드 위에서 타고난 균형감각을 뽐냅니다.
속도를 즐기듯 설면을 타고 내리지만 보드를 멈출 때는 아직 아빠의 도움이 필요한데요.
페파의 4살, 7살 형, 누나도 설상 스포츠를 즐기는 부모의 영향으로 걸음마를 떼자마자 보드를 타기 시작해, 굉장한 실력을 자랑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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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스노보드 타는 ‘만 1살’ 독일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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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2 10:55:50
- 수정2020-05-12 10:57:31

만으로 1살 아기가 스노보드를 탑니다!
오스트리아의 설산에 나타난 스노보드 신동, 독일 국적의 아기 '페파'인데요.
입에 공갈 젖꼭지를 문 갓난아기가 보드 위에서 타고난 균형감각을 뽐냅니다.
속도를 즐기듯 설면을 타고 내리지만 보드를 멈출 때는 아직 아빠의 도움이 필요한데요.
페파의 4살, 7살 형, 누나도 설상 스포츠를 즐기는 부모의 영향으로 걸음마를 떼자마자 보드를 타기 시작해, 굉장한 실력을 자랑한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설산에 나타난 스노보드 신동, 독일 국적의 아기 '페파'인데요.
입에 공갈 젖꼭지를 문 갓난아기가 보드 위에서 타고난 균형감각을 뽐냅니다.
속도를 즐기듯 설면을 타고 내리지만 보드를 멈출 때는 아직 아빠의 도움이 필요한데요.
페파의 4살, 7살 형, 누나도 설상 스포츠를 즐기는 부모의 영향으로 걸음마를 떼자마자 보드를 타기 시작해, 굉장한 실력을 자랑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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