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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퀘벡주, 곧 학교 문 열 예정
입력 2020.05.15 (12:38) 수정 2020.05.15 (12:4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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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발생 이후 퀘벡주가 캐나다에서는 처음으로 학교의 문을 공식적으로 다시 열게 됩니다.

[리포트]

학생들은 코로나19 이전과는 전혀 다른 환경에 적응해야 합니다.

일부 학교는 학생들이 새롭게 만나게 될 교내 모습을 비디오로 제작했습니다.

[어들리 초등학교 비디오 : "안녕, 얘들아! 놀라지 마. 앞으로 만날 선생님 모습이야."]

선생님뿐 아니라 교실도 모습이 달라졌습니다. 책상 사이 거리는 2 m가 떨어지며 학생들은 학교용품을 나눠쓸 수 없습니다.

한편 학생들이 모여서 뛰어노는 놀이터는 폐쇄됩니다.

[어들리 초등학교 비디오 : "체육관, 도서관, 구내식당도 문을 닫는단다."]

일부 학교는 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등교를 허용해 새로운 학교 환경이 어떤지 체험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 나타난 학생들이 절반도 안 돼서 학부모들이 여전히 코로나19를 두려워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캐나다 퀘벡주, 곧 학교 문 열 예정
    • 입력 2020-05-15 12:39:54
    • 수정2020-05-15 12:41:42
    뉴스 12
[앵커]

코로나19 발생 이후 퀘벡주가 캐나다에서는 처음으로 학교의 문을 공식적으로 다시 열게 됩니다.

[리포트]

학생들은 코로나19 이전과는 전혀 다른 환경에 적응해야 합니다.

일부 학교는 학생들이 새롭게 만나게 될 교내 모습을 비디오로 제작했습니다.

[어들리 초등학교 비디오 : "안녕, 얘들아! 놀라지 마. 앞으로 만날 선생님 모습이야."]

선생님뿐 아니라 교실도 모습이 달라졌습니다. 책상 사이 거리는 2 m가 떨어지며 학생들은 학교용품을 나눠쓸 수 없습니다.

한편 학생들이 모여서 뛰어노는 놀이터는 폐쇄됩니다.

[어들리 초등학교 비디오 : "체육관, 도서관, 구내식당도 문을 닫는단다."]

일부 학교는 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등교를 허용해 새로운 학교 환경이 어떤지 체험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 나타난 학생들이 절반도 안 돼서 학부모들이 여전히 코로나19를 두려워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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