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주택 매매 거래량 30% 이상 감소
입력 2020.05.19 (18:09)
수정 2020.05.1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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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주택 매매 거래량이 3월에 비해 3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 거래량은 7만 3천 5백여 건으로 3월의 10만 8천 6백 여건보다 32.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만 6천 8백 여건으로 43.3% 하락했고, 그 외 지역은 15.9% 줄었습니다.
4월 확정 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전·월세 거래량은 17만 216건으로 3월 보다 14.8% 감소했고,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5.2%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 거래량은 7만 3천 5백여 건으로 3월의 10만 8천 6백 여건보다 32.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만 6천 8백 여건으로 43.3% 하락했고, 그 외 지역은 15.9% 줄었습니다.
4월 확정 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전·월세 거래량은 17만 216건으로 3월 보다 14.8% 감소했고,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5.2%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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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주택 매매 거래량 30% 이상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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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19 18:14:17
- 수정2020-05-19 18:20:45
지난달 주택 매매 거래량이 3월에 비해 3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 거래량은 7만 3천 5백여 건으로 3월의 10만 8천 6백 여건보다 32.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만 6천 8백 여건으로 43.3% 하락했고, 그 외 지역은 15.9% 줄었습니다.
4월 확정 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전·월세 거래량은 17만 216건으로 3월 보다 14.8% 감소했고,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5.2%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 거래량은 7만 3천 5백여 건으로 3월의 10만 8천 6백 여건보다 32.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만 6천 8백 여건으로 43.3% 하락했고, 그 외 지역은 15.9% 줄었습니다.
4월 확정 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전·월세 거래량은 17만 216건으로 3월 보다 14.8% 감소했고,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5.2%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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