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0.05.19 (18:59) 수정 2020.05.1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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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 확진…일부 수술실 폐쇄

삼성서울병원에서 간호사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일부 수술실이 폐쇄됐습니다.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학원강사와 관련된 확진자는 20명을 넘어섰습니다.

내일 고3 등교…“학생·교직원 진단검사 최우선”

고3학생들의 등교 수업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방역당국은 학생과 학교 관계자 검체를 최우선으로 검사하고 그 결과도 신속하게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정의연 안성 쉼터 사업평가에서 ‘경고성 제재’

정의기억연대의 경기도 안성 '쉼터'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경고성 제재 조치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사업평가는 'C등급'을, 회계평가는 가장 낮은 'F등급'을 받았습니다.

‘n번방 방지법’ 시행…시청만 해도 징역형

불법 성착취물을 보거나 갖고만 있어도 징역 3년형까지 처벌받는 이른바 'n번방 방지법'이 오늘부터 시행됐습니다. 주요 피해자인 미성년자에 대한 보호 장치도 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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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5-19 19:00:37
    • 수정2020-05-19 19:04:10
    뉴스 7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 확진…일부 수술실 폐쇄

삼성서울병원에서 간호사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일부 수술실이 폐쇄됐습니다.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학원강사와 관련된 확진자는 20명을 넘어섰습니다.

내일 고3 등교…“학생·교직원 진단검사 최우선”

고3학생들의 등교 수업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방역당국은 학생과 학교 관계자 검체를 최우선으로 검사하고 그 결과도 신속하게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정의연 안성 쉼터 사업평가에서 ‘경고성 제재’

정의기억연대의 경기도 안성 '쉼터'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경고성 제재 조치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사업평가는 'C등급'을, 회계평가는 가장 낮은 'F등급'을 받았습니다.

‘n번방 방지법’ 시행…시청만 해도 징역형

불법 성착취물을 보거나 갖고만 있어도 징역 3년형까지 처벌받는 이른바 'n번방 방지법'이 오늘부터 시행됐습니다. 주요 피해자인 미성년자에 대한 보호 장치도 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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