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소방서 이수윤 소방관, KBS 119상 ‘대상’
입력 2020.05.27 (19:34)
수정 2020.05.2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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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소방서 이수윤 소방관이 오늘 열린 제 25회 KBS 119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았습니다.
이수윤 소방관은 화재 현장에 270여 차례, 구조 현장에 970여 차례 출동해 모두 364명을 구조했습니다.
이 소방관은 2006년 화재 진압 중 몸 전체의 30%에 3도 화상을 입은 뒤에도 후배 양성과 구조 활동에 헌신해 왔습니다.
이수윤 소방관은 화재 현장에 270여 차례, 구조 현장에 970여 차례 출동해 모두 364명을 구조했습니다.
이 소방관은 2006년 화재 진압 중 몸 전체의 30%에 3도 화상을 입은 뒤에도 후배 양성과 구조 활동에 헌신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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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소방서 이수윤 소방관, KBS 119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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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7 19:36:44
- 수정2020-05-27 20:02:39
경기 고양소방서 이수윤 소방관이 오늘 열린 제 25회 KBS 119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았습니다.
이수윤 소방관은 화재 현장에 270여 차례, 구조 현장에 970여 차례 출동해 모두 364명을 구조했습니다.
이 소방관은 2006년 화재 진압 중 몸 전체의 30%에 3도 화상을 입은 뒤에도 후배 양성과 구조 활동에 헌신해 왔습니다.
이수윤 소방관은 화재 현장에 270여 차례, 구조 현장에 970여 차례 출동해 모두 364명을 구조했습니다.
이 소방관은 2006년 화재 진압 중 몸 전체의 30%에 3도 화상을 입은 뒤에도 후배 양성과 구조 활동에 헌신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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