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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제뉴스] 싱가포르, 코로나 19로 야생 수달 자주 출몰해 ‘골머리’
입력 2020.06.02 (06:43) 수정 2020.06.02 (06:4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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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국민에게 사랑받던 야생 수달들이 코로나 19로 인해 골칫덩어리로 떠올랐습니다.

싱가포르에선 지난 4월부터 코로나 19로 인한 이동 제한 조치가 강화되면서 평소보다 많은 수의 야생 수달이 도심에 자주 출몰하기 시작했는데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보안이 철저한 사유지 연못이나 고급 휴양시설에도 몰래 침입해, 수천만 원짜리 관상 잉어를 잡아먹는 등 잇달아 사고를 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사람들 사이에서 무법자가 된 수달의 행동을 막기 위해 강한 조치를 취해야하는 지, 아니면 말아야 하는지를 두고 논쟁이 붉어졌는데요.

이에 싱가포르 리셴룽 국무총리는 SNS를 통해 "우리 영역에 서식하는 동식물과 공존하는 방법을 먼저 찾아야 한다"며 의견을 보탰습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코로나19 국제뉴스] 싱가포르, 코로나 19로 야생 수달 자주 출몰해 ‘골머리’
    • 입력 2020-06-02 06:45:11
    • 수정2020-06-02 06:47:02
    뉴스광장 1부
싱가포르 국민에게 사랑받던 야생 수달들이 코로나 19로 인해 골칫덩어리로 떠올랐습니다.

싱가포르에선 지난 4월부터 코로나 19로 인한 이동 제한 조치가 강화되면서 평소보다 많은 수의 야생 수달이 도심에 자주 출몰하기 시작했는데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보안이 철저한 사유지 연못이나 고급 휴양시설에도 몰래 침입해, 수천만 원짜리 관상 잉어를 잡아먹는 등 잇달아 사고를 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사람들 사이에서 무법자가 된 수달의 행동을 막기 위해 강한 조치를 취해야하는 지, 아니면 말아야 하는지를 두고 논쟁이 붉어졌는데요.

이에 싱가포르 리셴룽 국무총리는 SNS를 통해 "우리 영역에 서식하는 동식물과 공존하는 방법을 먼저 찾아야 한다"며 의견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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