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통금’ 뉴욕서 경찰에 흉기 공격…3명 부상

입력 2020.06.05 (10:44) 수정 2020.06.05 (10: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뉴욕에서는 시위 사태와 관련해 야간 통행 금지가 내려진 시간에 한 남성이 경찰관들을 흉기로 공격했습니다.

남성은 야간 순찰을 하던 경찰관들에게 다가가 흉기를 휘두르고 경찰 총기까지 빼앗아 발사해 3명에게 부상을 입혔습니다.

남성도 경찰의 대응에 총상을 입고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야간 통금’ 뉴욕서 경찰에 흉기 공격…3명 부상
    • 입력 2020-06-05 10:50:17
    • 수정2020-06-05 10:54:57
    지구촌뉴스
미국 뉴욕에서는 시위 사태와 관련해 야간 통행 금지가 내려진 시간에 한 남성이 경찰관들을 흉기로 공격했습니다.

남성은 야간 순찰을 하던 경찰관들에게 다가가 흉기를 휘두르고 경찰 총기까지 빼앗아 발사해 3명에게 부상을 입혔습니다.

남성도 경찰의 대응에 총상을 입고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