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MS·아마존·페이스북 주가 사상 최고
입력 2020.06.10 (18:05)
수정 2020.06.1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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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시의 나스닥 지수가 현지 시간 9일 장중 처음 10,000선을 돌파하고, 애플과 마이크로 소프트, 아마존, 페이스북의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들 기업과 함께 IT 5대 기업인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만 주가가 사상 최고치에 이르지 못했지만, 알파벳 주가 역시 전날보다 0.28% 올랐습니다.
경제 매체 CNBC는 직장인들의 원격 근무가 늘어 온라인 서비스에 더욱 의존하면서 IT 공룡들이 강세를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들 기업과 함께 IT 5대 기업인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만 주가가 사상 최고치에 이르지 못했지만, 알파벳 주가 역시 전날보다 0.28% 올랐습니다.
경제 매체 CNBC는 직장인들의 원격 근무가 늘어 온라인 서비스에 더욱 의존하면서 IT 공룡들이 강세를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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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MS·아마존·페이스북 주가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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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0 18:06:45
- 수정2020-06-10 18:10:22
미국 뉴욕 증시의 나스닥 지수가 현지 시간 9일 장중 처음 10,000선을 돌파하고, 애플과 마이크로 소프트, 아마존, 페이스북의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들 기업과 함께 IT 5대 기업인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만 주가가 사상 최고치에 이르지 못했지만, 알파벳 주가 역시 전날보다 0.28% 올랐습니다.
경제 매체 CNBC는 직장인들의 원격 근무가 늘어 온라인 서비스에 더욱 의존하면서 IT 공룡들이 강세를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들 기업과 함께 IT 5대 기업인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만 주가가 사상 최고치에 이르지 못했지만, 알파벳 주가 역시 전날보다 0.28% 올랐습니다.
경제 매체 CNBC는 직장인들의 원격 근무가 늘어 온라인 서비스에 더욱 의존하면서 IT 공룡들이 강세를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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