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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해외 유학생 여름방학에 순차 복귀
입력 2020.06.17 (09:49) 수정 2020.06.17 (10:0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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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타이완은 코로나19로 입국 금지 했던 외국인 유학생들의 입국을 여름 방학에 차례대로 허용할 방침입니다.

[리포트]

코로나19로 타이완의 외국인 유학생 복귀가 더뎌지고 있는 가운데, 올여름 졸업예정자들은 학점 때문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장쥔하오/홍콩 출신 유학생 : "실기나 타이완에서만 할 수 있는 과목은 이번 학기 학점을 제대로 받을 수 없어서 문제입니다."]

가을 새 학기 입학 예정자 만 6천여 명도 학기 전에 등록을 해야 해 유학생 복귀가 급해졌는데요.

타이완 당국은 외국인 유학생이 타이완에 오면 검역을 해야 하고, 14일간 격리를 해야 해서, 차례로 입국시키겠다는 방침을 정했습니다.

올여름 졸업 예정자와 코로나19가 상대적으로 덜 확산한 나라 학생 순서로 입국을 허용하고, 학생들이 묵을 기숙사와 호텔 방역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타이완, 해외 유학생 여름방학에 순차 복귀
    • 입력 2020-06-17 10:01:06
    • 수정2020-06-17 10:05:11
    930뉴스
[앵커]

타이완은 코로나19로 입국 금지 했던 외국인 유학생들의 입국을 여름 방학에 차례대로 허용할 방침입니다.

[리포트]

코로나19로 타이완의 외국인 유학생 복귀가 더뎌지고 있는 가운데, 올여름 졸업예정자들은 학점 때문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장쥔하오/홍콩 출신 유학생 : "실기나 타이완에서만 할 수 있는 과목은 이번 학기 학점을 제대로 받을 수 없어서 문제입니다."]

가을 새 학기 입학 예정자 만 6천여 명도 학기 전에 등록을 해야 해 유학생 복귀가 급해졌는데요.

타이완 당국은 외국인 유학생이 타이완에 오면 검역을 해야 하고, 14일간 격리를 해야 해서, 차례로 입국시키겠다는 방침을 정했습니다.

올여름 졸업 예정자와 코로나19가 상대적으로 덜 확산한 나라 학생 순서로 입국을 허용하고, 학생들이 묵을 기숙사와 호텔 방역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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