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폭파 용납 못해”…러시아 “예의주시”
입력 2020.06.17 (10:43)
수정 2020.06.1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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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대외관계청이 북한의 연락 사무소 폭파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면서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제재 조치를 위해 세계 각국과 협력하겠다며 북한이 추가적인 도발 행위를 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러시아 정부도 성명을 내고 한반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제재 조치를 위해 세계 각국과 협력하겠다며 북한이 추가적인 도발 행위를 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러시아 정부도 성명을 내고 한반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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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폭파 용납 못해”…러시아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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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7 10:44:30
- 수정2020-06-17 10:50:47
![](/data/news/2020/06/17/4472526_30.jpg)
유럽연합 대외관계청이 북한의 연락 사무소 폭파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면서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제재 조치를 위해 세계 각국과 협력하겠다며 북한이 추가적인 도발 행위를 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러시아 정부도 성명을 내고 한반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제재 조치를 위해 세계 각국과 협력하겠다며 북한이 추가적인 도발 행위를 피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러시아 정부도 성명을 내고 한반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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