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민간 병‧의원으로 확대
입력 2020.06.19 (12:50)
수정 2020.06.1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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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보건소에서만 맞을 수 있었던 65세 이상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민간 병‧의원에서도 맞을 수 있게 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65세 이상 국민 중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경우 오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소지에 관계없이 민간 병‧의원과 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예방접종이 가능한 민간 병‧의원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온라인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65세 이상 국민 중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경우 오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소지에 관계없이 민간 병‧의원과 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예방접종이 가능한 민간 병‧의원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온라인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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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민간 병‧의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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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9 12:52:44
- 수정2020-06-19 13:01:45
그동안 보건소에서만 맞을 수 있었던 65세 이상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민간 병‧의원에서도 맞을 수 있게 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65세 이상 국민 중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경우 오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소지에 관계없이 민간 병‧의원과 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예방접종이 가능한 민간 병‧의원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온라인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65세 이상 국민 중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경우 오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소지에 관계없이 민간 병‧의원과 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예방접종이 가능한 민간 병‧의원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온라인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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