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김연철 통일부 장관 사표 수리
입력 2020.06.19 (21:06)
수정 2020.06.1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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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사의 표명 이틀 만에 김연철 통일부 장관의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김 장관은 남북관계 악화의 책임을 지겠다며 그제(17일)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18일) 김 장관과 만찬을 하면서 사의에 대한 입장을 경청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남북관계 악화의 책임을 지겠다며 그제(17일)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18일) 김 장관과 만찬을 하면서 사의에 대한 입장을 경청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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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김연철 통일부 장관 사표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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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9 21:07:09
- 수정2020-06-19 21:09:36
문재인 대통령이 사의 표명 이틀 만에 김연철 통일부 장관의 사표를 수리했습니다.
김 장관은 남북관계 악화의 책임을 지겠다며 그제(17일)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18일) 김 장관과 만찬을 하면서 사의에 대한 입장을 경청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남북관계 악화의 책임을 지겠다며 그제(17일)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18일) 김 장관과 만찬을 하면서 사의에 대한 입장을 경청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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