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뭄바이 빈민촌, 코로나19 확산세 꺾여
입력 2020.06.24 (10:48)
수정 2020.06.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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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포토] 독일·스위스 궁전과 유적지 등 건물에 붉은 조명 설치](https://news.kbs.co.kr/data/news/2020/06/24/4478217_90.jpg)
아시아 최대 규모 빈민촌인 인도 뭄바이 다라비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여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이곳을 코로나19 확산의 주역이 될 것으로 우려했었는데요.
현지 언론들은 강력한 외출 금지령과 공격적인 검사가 확산세를 꺾을 수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전문가들이 이곳을 코로나19 확산의 주역이 될 것으로 우려했었는데요.
현지 언론들은 강력한 외출 금지령과 공격적인 검사가 확산세를 꺾을 수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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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뭄바이 빈민촌, 코로나19 확산세 꺾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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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4 10:48:56
- 수정2020-06-24 10:53:10
아시아 최대 규모 빈민촌인 인도 뭄바이 다라비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여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이곳을 코로나19 확산의 주역이 될 것으로 우려했었는데요.
현지 언론들은 강력한 외출 금지령과 공격적인 검사가 확산세를 꺾을 수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전문가들이 이곳을 코로나19 확산의 주역이 될 것으로 우려했었는데요.
현지 언론들은 강력한 외출 금지령과 공격적인 검사가 확산세를 꺾을 수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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