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이동제한 조치 속 ‘이동식 술집’ 등장
입력 2020.06.24 (10:54)
수정 2020.06.2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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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동부의 한 주조장이 봉쇄조치로 판로가 줄어든 3000여 통의 주류 재고 판매를 위해 이동식 술집을 개시했습니다.
일명 '바퀴 달린 펍'으로 불리는 흰색 밴 차량의 옆부분에 생맥주 탭이 장착돼 있습니다.
거리두기를 유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만 주문을 받고, 고객이 있는 장소로 찾아가 시원한 맥주를 전달합니다.
영국의 술집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당국의 봉쇄 조치로 3월 말 이후부터 일제히 문을 닫은 상탭니다.
일명 '바퀴 달린 펍'으로 불리는 흰색 밴 차량의 옆부분에 생맥주 탭이 장착돼 있습니다.
거리두기를 유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만 주문을 받고, 고객이 있는 장소로 찾아가 시원한 맥주를 전달합니다.
영국의 술집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당국의 봉쇄 조치로 3월 말 이후부터 일제히 문을 닫은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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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이동제한 조치 속 ‘이동식 술집’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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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4 10:55:14
- 수정2020-06-24 11:13:34
런던 동부의 한 주조장이 봉쇄조치로 판로가 줄어든 3000여 통의 주류 재고 판매를 위해 이동식 술집을 개시했습니다.
일명 '바퀴 달린 펍'으로 불리는 흰색 밴 차량의 옆부분에 생맥주 탭이 장착돼 있습니다.
거리두기를 유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만 주문을 받고, 고객이 있는 장소로 찾아가 시원한 맥주를 전달합니다.
영국의 술집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당국의 봉쇄 조치로 3월 말 이후부터 일제히 문을 닫은 상탭니다.
일명 '바퀴 달린 펍'으로 불리는 흰색 밴 차량의 옆부분에 생맥주 탭이 장착돼 있습니다.
거리두기를 유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만 주문을 받고, 고객이 있는 장소로 찾아가 시원한 맥주를 전달합니다.
영국의 술집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당국의 봉쇄 조치로 3월 말 이후부터 일제히 문을 닫은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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