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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폐기물 창고에서 불…소방 대응 1단계 발령
입력 2020.06.26 (08:25) 수정 2020.06.26 (08:30)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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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북 군산의 한 폐기물 창고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경기 용인시의 한 아파트에서도 화재가 나는 등 밤사이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이화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깜깜한 밤, 한 폐기물 창고가 시뻘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건물 창가에서 화염이 밖으로 떨어집니다.

어젯밤 11시쯤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의 한 폐기물 창고에서 불이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2백명과 장비 29대를 투입해 밤새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지만, 창고 내부에 쌓인 수천 톤의 폐기물에 불이 붙어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가 끝나는대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한 아파트 창문에서 시꺼먼 연기가 치솟습니다.

어제 오후 6시 45분쯤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주민 9명이 연기를 흡입해 일부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고, 놀란 주민 4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습니다.

KBS 뉴스 이화진입니다.
  • 군산 폐기물 창고에서 불…소방 대응 1단계 발령
    • 입력 2020-06-26 08:27:36
    • 수정2020-06-26 08:30:17
    아침뉴스타임
[앵커]

전북 군산의 한 폐기물 창고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경기 용인시의 한 아파트에서도 화재가 나는 등 밤사이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이화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깜깜한 밤, 한 폐기물 창고가 시뻘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건물 창가에서 화염이 밖으로 떨어집니다.

어젯밤 11시쯤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의 한 폐기물 창고에서 불이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2백명과 장비 29대를 투입해 밤새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지만, 창고 내부에 쌓인 수천 톤의 폐기물에 불이 붙어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가 끝나는대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한 아파트 창문에서 시꺼먼 연기가 치솟습니다.

어제 오후 6시 45분쯤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주민 9명이 연기를 흡입해 일부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고, 놀란 주민 4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습니다.

KBS 뉴스 이화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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