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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계곡’ 넘는 스타트업…한국형 유니콘, 우리가 키운다!
입력 2020.06.26 (21:34) 수정 2020.06.26 (22:01) 뉴스9(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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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타트업은 적은 초기 자본과 인력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초기 성장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특히,모바일 앱 시장은 경쟁도 치열한데다 출시 전 다양한 성능 시험이 필요한데요.

경기도 성남시가 스타트업 기업들의 성능시험과 해외 마케팅 돕기에 나섰습니다.

박희봉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모바일 앱을 직접 조작해 문제점을 찾습니다.

화면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서로 다른 기기에서 호환은 잘 되는지를 확인합니다.

모바일 앱 출시 전 거쳐야하는 이른바 'QA', 품질 검사입니다.

[김태진/성남모바일앱센터 사업팀장 : "버그(오류)가 난 부분들에 대해, 그런 부분은 약간 말씀을 드리면 수정을 하게 되면 마켓에 올라가서 훨씬 좋은 퍼포먼스(성과)를 내죠."]

경기도 성남모바일앱센터의 품질 검사을 받은 스타트업은 지난해에만 20여 곳.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통번역 지원과 원어민을 대상으로 한 사용자 반응 자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다양한 휴대전화 단말기를 갖추고 호환성 시험도 지원합니다.

[이준영/모바일 게임 개발사 대표 : "대규모 인원을 섭외해서 진행을 하자니 그것도 비용이나 시간이 많이 걸려서, 그런 것들이 항상 어려움이 있었는데 여기서는 그런 것을 무상으로 해주니까…"]

스타트업의 5년 차 생존율은 28.5%, 대부분은 이른바 '죽음의 계곡'을 넘지 못하고 실패합니다.

핵심 개발자만으로 시작하는 스타트업에게는 이러한 성능 검사 등이 사업 초기 어려움 가운데 하나입니다.

성남모바일앱센터는 멤버쉽 제도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 중심으로 지원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류해필/성남산업진흥원 원장 : "앱 뿐만 아니라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할 수 있는 그런 모드로 회원제 멤버십 제도를 이용해서 차별화 하고자 합니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창업기업간 융복합 사업을 위한 지원에도 집중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박희봉입니다.
  • ‘죽음의 계곡’ 넘는 스타트업…한국형 유니콘, 우리가 키운다!
    • 입력 2020-06-26 21:39:29
    • 수정2020-06-26 22:01:45
    뉴스9(경인)
[앵커]

스타트업은 적은 초기 자본과 인력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초기 성장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특히,모바일 앱 시장은 경쟁도 치열한데다 출시 전 다양한 성능 시험이 필요한데요.

경기도 성남시가 스타트업 기업들의 성능시험과 해외 마케팅 돕기에 나섰습니다.

박희봉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모바일 앱을 직접 조작해 문제점을 찾습니다.

화면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서로 다른 기기에서 호환은 잘 되는지를 확인합니다.

모바일 앱 출시 전 거쳐야하는 이른바 'QA', 품질 검사입니다.

[김태진/성남모바일앱센터 사업팀장 : "버그(오류)가 난 부분들에 대해, 그런 부분은 약간 말씀을 드리면 수정을 하게 되면 마켓에 올라가서 훨씬 좋은 퍼포먼스(성과)를 내죠."]

경기도 성남모바일앱센터의 품질 검사을 받은 스타트업은 지난해에만 20여 곳.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통번역 지원과 원어민을 대상으로 한 사용자 반응 자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다양한 휴대전화 단말기를 갖추고 호환성 시험도 지원합니다.

[이준영/모바일 게임 개발사 대표 : "대규모 인원을 섭외해서 진행을 하자니 그것도 비용이나 시간이 많이 걸려서, 그런 것들이 항상 어려움이 있었는데 여기서는 그런 것을 무상으로 해주니까…"]

스타트업의 5년 차 생존율은 28.5%, 대부분은 이른바 '죽음의 계곡'을 넘지 못하고 실패합니다.

핵심 개발자만으로 시작하는 스타트업에게는 이러한 성능 검사 등이 사업 초기 어려움 가운데 하나입니다.

성남모바일앱센터는 멤버쉽 제도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 중심으로 지원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류해필/성남산업진흥원 원장 : "앱 뿐만 아니라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할 수 있는 그런 모드로 회원제 멤버십 제도를 이용해서 차별화 하고자 합니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창업기업간 융복합 사업을 위한 지원에도 집중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박희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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