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K팝] 레알 마드리드, 에스파뇰 꺾고 선두 탈환

입력 2020.06.29 (21:52) 수정 2020.06.2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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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와 에스파뇰의 경기.

벤제마의 감각적인 힐킥 패스, 카세미루 골.

전반 45분 터진 카세미루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키면서 1-0 승리.

5연승 레알 마드리드 승점 2점 차로 선두 복귀.

비야레알과 발렌시아.

전반 44분 헤라르드 모레노 발리슛 2:0

후반 34분 교체 출전한 이강인.

넓은 시야를 보여주는 롱 패스.

발렌시아 비야레알에 2대 0 패.

미국프로골프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4라운드 15번 홀 박세리가 생각나는 맨발의 존슨.

두번째 샷 그린에 올리지 못했지만 세번째 샷 홀 근처에 잘 붙이고 파 퍼팅 19언더파 시즌 첫 승 13시즌 연속 우승 이어가...

러시아 프로축구 제니트의 서포터즈가 만든 포스터인데요.

의료진이 들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축구공으로 바뀌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코로나를 극복하고 축구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포스터라고 하는데요.

참신한 아이디어네요.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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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K팝] 레알 마드리드, 에스파뇰 꺾고 선두 탈환
    • 입력 2020-06-29 21:53:01
    • 수정2020-06-29 22: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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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와 에스파뇰의 경기.

벤제마의 감각적인 힐킥 패스, 카세미루 골.

전반 45분 터진 카세미루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키면서 1-0 승리.

5연승 레알 마드리드 승점 2점 차로 선두 복귀.

비야레알과 발렌시아.

전반 44분 헤라르드 모레노 발리슛 2:0

후반 34분 교체 출전한 이강인.

넓은 시야를 보여주는 롱 패스.

발렌시아 비야레알에 2대 0 패.

미국프로골프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4라운드 15번 홀 박세리가 생각나는 맨발의 존슨.

두번째 샷 그린에 올리지 못했지만 세번째 샷 홀 근처에 잘 붙이고 파 퍼팅 19언더파 시즌 첫 승 13시즌 연속 우승 이어가...

러시아 프로축구 제니트의 서포터즈가 만든 포스터인데요.

의료진이 들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축구공으로 바뀌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코로나를 극복하고 축구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포스터라고 하는데요.

참신한 아이디어네요.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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