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멕시코 마약 재활센터서 총기 난사…28명 사망
입력 2020.07.03 (06:22) 수정 2020.07.03 (07:10)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마약 밀매 조직 간 격전지인 멕시코 중부 과나후아토주에선 총격과 살인 사건이 거의 매일 벌어지고 있는 곳입니다.

한 마약 재활 센터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28명이 숨졌는데, 이곳에선 하루 10명꼴로 피살되고 있다고 합니다.

로스앤젤레스 최동혁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멕시코의 한 마약 재활 센터입니다.

중무장한 경찰이 출동했고, 구급차가 부상자들을 이송합니다.

총격 사건 소식을 듣고 달려온 가족들은 오열합니다.

지난 1일, 멕시코 중부 과나후아토주의 한 마약 재활 센터에서 무장 괴한들이 총기를 난사해 28명이 숨졌습니다.

병원으로 이송된 부상자 3명도 위중한 상태입니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멕시코 대통령 : "주 방위군이 시민들을 계속해서 보호할 겁니다. 하지만 이곳의 상황은 매우 심각합니다."]

주지사는 범죄 조직에 의한 사건이라고 밝혔습니다.

과나후아토주는 악명 높은 마약 밀매 조직들이 많아 경쟁 조직 간의 충돌이 잦은 곳입니다.

현지 언론은 이 지역에서 지난 한 달 동안에만 339명이 피살됐다고 전했습니다.

하루 10명꼴이 넘습니다.

살인 사건 현장에는 경쟁 조직을 겨냥한 경고의 메시지가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통제 불능인 과나후아토의 상황은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 취임 후 멕시코 살인 사건이 최고치를 기록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최동혁입니다.
  • 멕시코 마약 재활센터서 총기 난사…28명 사망
    • 입력 2020-07-03 06:25:17
    • 수정2020-07-03 07:10:16
    뉴스광장 1부
[앵커]

마약 밀매 조직 간 격전지인 멕시코 중부 과나후아토주에선 총격과 살인 사건이 거의 매일 벌어지고 있는 곳입니다.

한 마약 재활 센터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28명이 숨졌는데, 이곳에선 하루 10명꼴로 피살되고 있다고 합니다.

로스앤젤레스 최동혁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멕시코의 한 마약 재활 센터입니다.

중무장한 경찰이 출동했고, 구급차가 부상자들을 이송합니다.

총격 사건 소식을 듣고 달려온 가족들은 오열합니다.

지난 1일, 멕시코 중부 과나후아토주의 한 마약 재활 센터에서 무장 괴한들이 총기를 난사해 28명이 숨졌습니다.

병원으로 이송된 부상자 3명도 위중한 상태입니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멕시코 대통령 : "주 방위군이 시민들을 계속해서 보호할 겁니다. 하지만 이곳의 상황은 매우 심각합니다."]

주지사는 범죄 조직에 의한 사건이라고 밝혔습니다.

과나후아토주는 악명 높은 마약 밀매 조직들이 많아 경쟁 조직 간의 충돌이 잦은 곳입니다.

현지 언론은 이 지역에서 지난 한 달 동안에만 339명이 피살됐다고 전했습니다.

하루 10명꼴이 넘습니다.

살인 사건 현장에는 경쟁 조직을 겨냥한 경고의 메시지가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통제 불능인 과나후아토의 상황은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 취임 후 멕시코 살인 사건이 최고치를 기록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최동혁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