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착용해달라”…프랑스서 버스 기사 폭행당해 뇌사

입력 2020.07.07 (10:45) 수정 2020.07.0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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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바욘'에서 50대 버스 기사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들에게 승차 거부를 했다가 집단 폭행을 당해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

프랑스는 현재 전국적으로 대중교통 탑승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상태인데요.

경찰은 버스 기사를 폭행한 용의자 5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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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크 착용해달라”…프랑스서 버스 기사 폭행당해 뇌사
    • 입력 2020-07-07 10:46:52
    • 수정2020-07-07 10:50:49
    지구촌뉴스
프랑스 '바욘'에서 50대 버스 기사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들에게 승차 거부를 했다가 집단 폭행을 당해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

프랑스는 현재 전국적으로 대중교통 탑승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상태인데요.

경찰은 버스 기사를 폭행한 용의자 5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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