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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제뉴스] 코로나 시대에 되돌아온 파리 의상 장인들의 ‘미니어처 패션쇼’
입력 2020.07.09 (06:40) 수정 2020.07.09 (06:4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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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는 기존의 패션쇼들이 코로나 19 여파로 변화를 모색하는 가운데 파리의 한 패션 브랜드는 과거 의상 디자이너들이 선보였던 미니어처 패션쇼를 새롭게 부활시켰습니다.

[리포트]

의상실 장인들이 꼼꼼한 수작업과 최고급 소재로 인형 옷처럼 작지만 예술품만큼 아름다운 드레스를 완성합니다.

매년 7월, 패션 디자이너들의 새로운 창작 의상을 볼 수 있었던 파리 오트 쿠튀르 패션쇼가 코로나 19로 행사를 취소하거나 축소한 가운데 프랑스의 한 명품 패션 브랜드에선 이번 시즌의 실제 의상을 3분의 1 크기로 줄인 미니어처 드레스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열악한 상황 속에서 파리 패션 디자이너들이 전쟁 생존자를 위한 기금을 모으고 프랑스 패션 산업을 되살리기 위해 전 세계를 돌며 선보인 미니 마네킹 패션쇼에서 착안했다고 합니다.

더불어 해당 패션 브랜드는 이 미니어처 드레스들과 그리스 신화를 접목한 단편 영화를 비롯해, 예술적인 패션 화보들을 온라인 플랫폼에 공개했다고 합니다.
  • [코로나19 국제뉴스] 코로나 시대에 되돌아온 파리 의상 장인들의 ‘미니어처 패션쇼’
    • 입력 2020-07-09 06:41:13
    • 수정2020-07-09 06:45:35
    뉴스광장 1부
[앵커]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는 기존의 패션쇼들이 코로나 19 여파로 변화를 모색하는 가운데 파리의 한 패션 브랜드는 과거 의상 디자이너들이 선보였던 미니어처 패션쇼를 새롭게 부활시켰습니다.

[리포트]

의상실 장인들이 꼼꼼한 수작업과 최고급 소재로 인형 옷처럼 작지만 예술품만큼 아름다운 드레스를 완성합니다.

매년 7월, 패션 디자이너들의 새로운 창작 의상을 볼 수 있었던 파리 오트 쿠튀르 패션쇼가 코로나 19로 행사를 취소하거나 축소한 가운데 프랑스의 한 명품 패션 브랜드에선 이번 시즌의 실제 의상을 3분의 1 크기로 줄인 미니어처 드레스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열악한 상황 속에서 파리 패션 디자이너들이 전쟁 생존자를 위한 기금을 모으고 프랑스 패션 산업을 되살리기 위해 전 세계를 돌며 선보인 미니 마네킹 패션쇼에서 착안했다고 합니다.

더불어 해당 패션 브랜드는 이 미니어처 드레스들과 그리스 신화를 접목한 단편 영화를 비롯해, 예술적인 패션 화보들을 온라인 플랫폼에 공개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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