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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하루라도 쉬고 싶다! 택배기사에게 휴식을!
입력 2020.07.09 (19:04) 수정 2020.07.09 (19:47)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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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노동자들이 휴식권을 보장하라며 8월 14일을 '택배 없는 날'로 지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전국택배연대노조와 전국택배노조는 오늘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코로나19로 늘어난 물량이 택배 노동자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며, "8월 14일, 단 하루의 휴가를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인봉 전국택배노조 사무처장은 "택배 노동자들은 배송수수료의 2~3배가 넘는 대체배송비용 부담 때문에 택배 노동자는 아파도 쉴 수 없다"며, "365일 동안 단 하루의 휴가도 온전히 보장받지 못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진성호 전국택배연대노조 수석부위원장은 "코로나19로 택배사들이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며, "택배사들이 결단하지 않으면, 국민과 함께 휴가를 얻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8월 14일 '택배 없는 날' 지정을 촉구하는 택배 노동자들의 기자회견 현장입니다.

[연관기사] 택배노동자에게 휴식을…“8월 14일 택배없는 날로 지정하라”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90425
  • [현장영상] 하루라도 쉬고 싶다! 택배기사에게 휴식을!
    • 입력 2020-07-09 19:04:38
    • 수정2020-07-09 19:47:32
    케이야
택배 노동자들이 휴식권을 보장하라며 8월 14일을 '택배 없는 날'로 지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전국택배연대노조와 전국택배노조는 오늘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코로나19로 늘어난 물량이 택배 노동자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며, "8월 14일, 단 하루의 휴가를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인봉 전국택배노조 사무처장은 "택배 노동자들은 배송수수료의 2~3배가 넘는 대체배송비용 부담 때문에 택배 노동자는 아파도 쉴 수 없다"며, "365일 동안 단 하루의 휴가도 온전히 보장받지 못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진성호 전국택배연대노조 수석부위원장은 "코로나19로 택배사들이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며, "택배사들이 결단하지 않으면, 국민과 함께 휴가를 얻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8월 14일 '택배 없는 날' 지정을 촉구하는 택배 노동자들의 기자회견 현장입니다.

[연관기사] 택배노동자에게 휴식을…“8월 14일 택배없는 날로 지정하라”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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