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폐렴은 코로나19…정체불명 아냐”
입력 2020.07.13 (06:15)
수정 2020.07.13 (06: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카자흐스탄에서 최근 확산한 폐렴은 코로나19인 것으로 정부가 파악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카자흐스탄 보건부와 세계보건기구(WHO) 카자흐스탄지부가 조사한 결과 원인불명의 폐렴이 아닌 코로나19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그 동안 중국 언론 등 일부에선 카자흐스탄에서 최근 급증하고 있는 폐렴이 '정체불명 폐렴'이라거나 '코로나19보다 치사율이 높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카자흐스탄 보건부와 세계보건기구(WHO) 카자흐스탄지부가 조사한 결과 원인불명의 폐렴이 아닌 코로나19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그 동안 중국 언론 등 일부에선 카자흐스탄에서 최근 급증하고 있는 폐렴이 '정체불명 폐렴'이라거나 '코로나19보다 치사율이 높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카자흐스탄 폐렴은 코로나19…정체불명 아냐”
-
- 입력 2020-07-13 06:17:49
- 수정2020-07-13 06:26:03
카자흐스탄에서 최근 확산한 폐렴은 코로나19인 것으로 정부가 파악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카자흐스탄 보건부와 세계보건기구(WHO) 카자흐스탄지부가 조사한 결과 원인불명의 폐렴이 아닌 코로나19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그 동안 중국 언론 등 일부에선 카자흐스탄에서 최근 급증하고 있는 폐렴이 '정체불명 폐렴'이라거나 '코로나19보다 치사율이 높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카자흐스탄 보건부와 세계보건기구(WHO) 카자흐스탄지부가 조사한 결과 원인불명의 폐렴이 아닌 코로나19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그 동안 중국 언론 등 일부에선 카자흐스탄에서 최근 급증하고 있는 폐렴이 '정체불명 폐렴'이라거나 '코로나19보다 치사율이 높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