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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제뉴스] 재확산 우려에도 美 플로리다 디즈니월드 재개장
입력 2020.07.13 (06:37) 수정 2020.07.13 (06:4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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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미국 내에서 코로나 19가 가장 무섭게 확산하고 있는 플로리다주의 디즈니 월드가 다시 문을 열었는데요.

이 재개장 결정에 대해 대중들의 지적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마스크를 쓴 직원들이 멀찍이 간격을 두고 차례차례 입장하는 손님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건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1일 세계적인 테마파크인 미국 플로리다주의 올랜도 디즈니 월드가 코로나 19사태로 폐쇄된 지 4개월 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이날 재개장을 위해 마스크 의무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는 기본, 미키 마우스 같은 인기 캐릭터와의 포옹 금지 등 엄격한 방역 규정이 도입됐는데요.

하지만 최근 플로리다주를 중심으로 미국 내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급증하는 상황에서 재개장을 결정한 것은 성급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으며 디즈니월드 무대 연기자 중 배우조합에 소속된 750명은 디즈니 측에 코로나 19 정기 검사 제공을 요구하며 재개장 첫날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 [코로나19 국제뉴스] 재확산 우려에도 美 플로리다 디즈니월드 재개장
    • 입력 2020-07-13 06:38:12
    • 수정2020-07-13 06:40:52
    뉴스광장 1부
[앵커]

최근 미국 내에서 코로나 19가 가장 무섭게 확산하고 있는 플로리다주의 디즈니 월드가 다시 문을 열었는데요.

이 재개장 결정에 대해 대중들의 지적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마스크를 쓴 직원들이 멀찍이 간격을 두고 차례차례 입장하는 손님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건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1일 세계적인 테마파크인 미국 플로리다주의 올랜도 디즈니 월드가 코로나 19사태로 폐쇄된 지 4개월 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이날 재개장을 위해 마스크 의무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는 기본, 미키 마우스 같은 인기 캐릭터와의 포옹 금지 등 엄격한 방역 규정이 도입됐는데요.

하지만 최근 플로리다주를 중심으로 미국 내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급증하는 상황에서 재개장을 결정한 것은 성급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으며 디즈니월드 무대 연기자 중 배우조합에 소속된 750명은 디즈니 측에 코로나 19 정기 검사 제공을 요구하며 재개장 첫날 출근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