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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호우특보 해제…내일까지 30~80mm 더 내려
입력 2020.07.13 (12:05) 수정 2020.07.13 (12:1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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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밤 사이 많은 비가 내린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은 호우 특보가 모두 해제된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벽 시간대 부여에는 시간당 20mm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쏟아졌고, 대전 갑천에는 홍수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한솔 기자, 밤 사이 많은 비가 내렸죠?

[리포트]

네, 밤사이 충남 서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새벽 한 때 부여와 논산 등 충남 서남부지역에는 시간당 20mm에 이르는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대전에도 많은 비가 내리면서 보시는 것처럼 대전 갑천 만년교 부근에는 홍수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밤사이 대전과 세종, 충남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오전 9시 30분을 기해 모두 해제됐지만, 아직까지 빗줄기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는 부여 양화가 190mm로 가장 많고 논산 연무 170 대전 160, 세종 150mm 등입니다.

밤사이 많은 비로 비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대전 원도심과 신도심을 잇는 하상도로도 전 구간이 오전 8시부터 통제됐고요.

대전과 세종, 공주, 금산, 부여 등지에서 나무 쓰러짐과 토사 유출, 논과 하우스 침수 등 30여 건의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아직까지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비는 내일(14일) 오전까지 30에서 80mm가량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에 따라 시설물 파손이나 저지대 침수, 축대 붕괴, 산사태 유실 등 각종 안전사고와 비 피해가 없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대전에서 KBS 뉴스 한솔입니다.

촬영기자:이동훈/영상편집:최진석
  • 대전·충남 호우특보 해제…내일까지 30~80mm 더 내려
    • 입력 2020-07-13 12:07:27
    • 수정2020-07-13 12:10:52
    뉴스 12
[앵커]

밤 사이 많은 비가 내린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은 호우 특보가 모두 해제된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벽 시간대 부여에는 시간당 20mm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쏟아졌고, 대전 갑천에는 홍수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한솔 기자, 밤 사이 많은 비가 내렸죠?

[리포트]

네, 밤사이 충남 서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새벽 한 때 부여와 논산 등 충남 서남부지역에는 시간당 20mm에 이르는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대전에도 많은 비가 내리면서 보시는 것처럼 대전 갑천 만년교 부근에는 홍수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밤사이 대전과 세종, 충남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오전 9시 30분을 기해 모두 해제됐지만, 아직까지 빗줄기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는 부여 양화가 190mm로 가장 많고 논산 연무 170 대전 160, 세종 150mm 등입니다.

밤사이 많은 비로 비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대전 원도심과 신도심을 잇는 하상도로도 전 구간이 오전 8시부터 통제됐고요.

대전과 세종, 공주, 금산, 부여 등지에서 나무 쓰러짐과 토사 유출, 논과 하우스 침수 등 30여 건의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아직까지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비는 내일(14일) 오전까지 30에서 80mm가량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에 따라 시설물 파손이나 저지대 침수, 축대 붕괴, 산사태 유실 등 각종 안전사고와 비 피해가 없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대전에서 KBS 뉴스 한솔입니다.

촬영기자:이동훈/영상편집:최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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