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색 대통령 직인이 새겨진 남색 마스크.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마스크 꼭 써달라고 권고한지 백일 만입니다.
다음 날, 부인 멜라니아 여사도 마스크를 쓰고 나타났습니다.
이란의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도 처음으로 마스크 쓴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이란의 상징과도 같은 하메네이가 화상 회의 하면서도 마스크를 쓴 건 국민들도 반드시 마스크 써야한다는 얘깁니다.
미국도 이란도 최고권력자가 마스크로 얼굴 가리게 됐는데 이미 늦었지만, 그만큼 상황이 절박하단 뜻이겠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마스크 꼭 써달라고 권고한지 백일 만입니다.
다음 날, 부인 멜라니아 여사도 마스크를 쓰고 나타났습니다.
이란의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도 처음으로 마스크 쓴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이란의 상징과도 같은 하메네이가 화상 회의 하면서도 마스크를 쓴 건 국민들도 반드시 마스크 써야한다는 얘깁니다.
미국도 이란도 최고권력자가 마스크로 얼굴 가리게 됐는데 이미 늦었지만, 그만큼 상황이 절박하단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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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도 마스크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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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3 21:15:09
- 수정2020-07-13 21:18:51
황금색 대통령 직인이 새겨진 남색 마스크.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마스크 꼭 써달라고 권고한지 백일 만입니다.
다음 날, 부인 멜라니아 여사도 마스크를 쓰고 나타났습니다.
이란의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도 처음으로 마스크 쓴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이란의 상징과도 같은 하메네이가 화상 회의 하면서도 마스크를 쓴 건 국민들도 반드시 마스크 써야한다는 얘깁니다.
미국도 이란도 최고권력자가 마스크로 얼굴 가리게 됐는데 이미 늦었지만, 그만큼 상황이 절박하단 뜻이겠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마스크 꼭 써달라고 권고한지 백일 만입니다.
다음 날, 부인 멜라니아 여사도 마스크를 쓰고 나타났습니다.
이란의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도 처음으로 마스크 쓴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이란의 상징과도 같은 하메네이가 화상 회의 하면서도 마스크를 쓴 건 국민들도 반드시 마스크 써야한다는 얘깁니다.
미국도 이란도 최고권력자가 마스크로 얼굴 가리게 됐는데 이미 늦었지만, 그만큼 상황이 절박하단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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