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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뉴스] 박원순 성추행 사건 피해자 호칭 공방 가열…그린벨트 해제 속도내는 정부
입력 2020.07.15 (23:48) 수정 2020.07.16 (08:36)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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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뉴스 키워드 살펴보겠습니다.

빅데이터 뉴스, 빅뉴습니다.

오늘 온라인에 뜬 만여 건의 기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든데요.

글자가 클 수록 많이 노출된 겁니다.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의 당사자인 채널 A 기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검찰'이 주요 키워드로 올라왔습니다.

이 수사에서 손을 떼라는 추미애 장관의 지휘를 윤석열 총장이 수용하자 수사팀이 바로 신병확보에 나선 겁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홍콩'의 특별 지위를 없애는 행정명령과 중국의 홍콩보안법 제정에 관여한 중국 관리들을 제재하는 법안에 서명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홍콩이 주요 키워드가 됐고요.

이런 가운데 뉴욕타임스는 홍콩 보안법 여파로 홍콩 사무실 일부를 서울로 옮기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정치부터 분야별 키워드 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주요 키워드로 올린 연관 기사들 살펴봤는데요.

민주당과 서울시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를 피해 호소인으로 칭한 것을 두고 정치권 공방으로 번졌다는 보도와, 민주당이 안희정 전 충남지사 사건 땐 지금과 달리 피해자라는 말을 썼다고 지적한 보도도 있었습니다.

박 전 시장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미래통합당'도 주요 키워드였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서울시가 자체 조사한다는 건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것이며,

이해찬 대표의 사과는 영혼 없는 반성이라고 비판했고요.

국회 행안위 소속 통합당 의원들은 서울시와 경찰의 업무 보고를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경제 뉴스 키워듭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국토교통부'가 연관돼 올라왔는데요.

그린벨트 해제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홍남기 부총리가 어제 "그린벨트를 풀어 주택공급 확대를 검토하겠다" 밝혔는데

박선호 국토부 차관이 오늘 오전 "그린벨트 해제 논의는 신중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해 엇박자를 냈는데요.

그랬던 박 차관, 오후에는 "해제 가능성을 논의하겠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오락가락, 정부 내 기싸움 같은 제목의 기사들이 올라왔고요,

그린벨트 해제를 강하게 반대해온 박원순 전 시장이 숨진 직후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는 보도도 잇따랐습니다.

'한국은행'도 화제 키워드였는데요.

5월 시중 통화량이 35조나 증가해 한달 사이 역대 최대폭으로 불어났다는 발표 때문이었습니다.

넘치는 유동성이 주식과 부동산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다음 문화 뉴스 장식한 키워든데요.

소프라노 '조수미' 씨 오랜만이네요.

조수미 씨, 코로나 19로 세상을 떠난 친구를 기리는 마음을 담아 싱글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재능 기부로 제작된 음반의 수익금은 전액 코로나 관련 재단에 기부된다고 합니다.

사회 면에서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과 공범이면서 오늘 얼굴이 공개된 '남경읍', 그리고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고유정' 등이 주요 키워드였습니다.

오늘 빅뉴스는 여기까지고요.
  • [빅뉴스] 박원순 성추행 사건 피해자 호칭 공방 가열…그린벨트 해제 속도내는 정부
    • 입력 2020-07-15 23:36:10
    • 수정2020-07-16 08: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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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뉴스 키워드 살펴보겠습니다.

빅데이터 뉴스, 빅뉴습니다.

오늘 온라인에 뜬 만여 건의 기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든데요.

글자가 클 수록 많이 노출된 겁니다.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의 당사자인 채널 A 기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검찰'이 주요 키워드로 올라왔습니다.

이 수사에서 손을 떼라는 추미애 장관의 지휘를 윤석열 총장이 수용하자 수사팀이 바로 신병확보에 나선 겁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홍콩'의 특별 지위를 없애는 행정명령과 중국의 홍콩보안법 제정에 관여한 중국 관리들을 제재하는 법안에 서명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홍콩이 주요 키워드가 됐고요.

이런 가운데 뉴욕타임스는 홍콩 보안법 여파로 홍콩 사무실 일부를 서울로 옮기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정치부터 분야별 키워드 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주요 키워드로 올린 연관 기사들 살펴봤는데요.

민주당과 서울시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를 피해 호소인으로 칭한 것을 두고 정치권 공방으로 번졌다는 보도와, 민주당이 안희정 전 충남지사 사건 땐 지금과 달리 피해자라는 말을 썼다고 지적한 보도도 있었습니다.

박 전 시장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미래통합당'도 주요 키워드였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서울시가 자체 조사한다는 건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것이며,

이해찬 대표의 사과는 영혼 없는 반성이라고 비판했고요.

국회 행안위 소속 통합당 의원들은 서울시와 경찰의 업무 보고를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경제 뉴스 키워듭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국토교통부'가 연관돼 올라왔는데요.

그린벨트 해제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홍남기 부총리가 어제 "그린벨트를 풀어 주택공급 확대를 검토하겠다" 밝혔는데

박선호 국토부 차관이 오늘 오전 "그린벨트 해제 논의는 신중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해 엇박자를 냈는데요.

그랬던 박 차관, 오후에는 "해제 가능성을 논의하겠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오락가락, 정부 내 기싸움 같은 제목의 기사들이 올라왔고요,

그린벨트 해제를 강하게 반대해온 박원순 전 시장이 숨진 직후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는 보도도 잇따랐습니다.

'한국은행'도 화제 키워드였는데요.

5월 시중 통화량이 35조나 증가해 한달 사이 역대 최대폭으로 불어났다는 발표 때문이었습니다.

넘치는 유동성이 주식과 부동산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다음 문화 뉴스 장식한 키워든데요.

소프라노 '조수미' 씨 오랜만이네요.

조수미 씨, 코로나 19로 세상을 떠난 친구를 기리는 마음을 담아 싱글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재능 기부로 제작된 음반의 수익금은 전액 코로나 관련 재단에 기부된다고 합니다.

사회 면에서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과 공범이면서 오늘 얼굴이 공개된 '남경읍', 그리고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고유정' 등이 주요 키워드였습니다.

오늘 빅뉴스는 여기까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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