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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7.21 (21:57) 수정 2020.07.2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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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8월 17일이 임시 공휴일이 되면서 사흘동안 짧지만 달콤한 휴가가 주어졌습니다.

과거 사례들 보니까요. 88올림픽 개막 당일이나 목이 쉬도록 응원했던 2002 월드컵 폐막 다음 날. 모두가 함께 쉬었구요.

1969년엔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을 기념해서 하루 쉬기도 했습니다.

늘 기분 좋은 소식과 함께했던 임시공휴일인데 이번엔 코로나19 번질까 걱정하는 분들 많습니다.

반가운 마음만큼, 조심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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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21 21:57:41
    • 수정2020-07-21 21:59:18
    뉴스 9
[앵커]

8월 17일이 임시 공휴일이 되면서 사흘동안 짧지만 달콤한 휴가가 주어졌습니다.

과거 사례들 보니까요. 88올림픽 개막 당일이나 목이 쉬도록 응원했던 2002 월드컵 폐막 다음 날. 모두가 함께 쉬었구요.

1969년엔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을 기념해서 하루 쉬기도 했습니다.

늘 기분 좋은 소식과 함께했던 임시공휴일인데 이번엔 코로나19 번질까 걱정하는 분들 많습니다.

반가운 마음만큼, 조심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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