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부먹도, 찍먹도 아닌 '덜먹'..
각자 '덜어 먹자'는 의미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시작한 캠페인인데 덜어 먹으면 각자의 취향도 존중하면서 위생도 챙길 수 있다는 겁니다.
한 뚝배기에 수저 부딪혀가며 먹어야 사람 냄새난다~하는 분도 있지만 감염 우려도 있느니, 정은 나누되 음식은 덜어 먹는 식문화.
오늘부터 신경 써보면 어떨까요?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부먹도, 찍먹도 아닌 '덜먹'..
각자 '덜어 먹자'는 의미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시작한 캠페인인데 덜어 먹으면 각자의 취향도 존중하면서 위생도 챙길 수 있다는 겁니다.
한 뚝배기에 수저 부딪혀가며 먹어야 사람 냄새난다~하는 분도 있지만 감염 우려도 있느니, 정은 나누되 음식은 덜어 먹는 식문화.
오늘부터 신경 써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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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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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22 21:58:54
- 수정2020-07-22 22:03:48
[앵커]
부먹도, 찍먹도 아닌 '덜먹'..
각자 '덜어 먹자'는 의미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시작한 캠페인인데 덜어 먹으면 각자의 취향도 존중하면서 위생도 챙길 수 있다는 겁니다.
한 뚝배기에 수저 부딪혀가며 먹어야 사람 냄새난다~하는 분도 있지만 감염 우려도 있느니, 정은 나누되 음식은 덜어 먹는 식문화.
오늘부터 신경 써보면 어떨까요?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부먹도, 찍먹도 아닌 '덜먹'..
각자 '덜어 먹자'는 의미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시작한 캠페인인데 덜어 먹으면 각자의 취향도 존중하면서 위생도 챙길 수 있다는 겁니다.
한 뚝배기에 수저 부딪혀가며 먹어야 사람 냄새난다~하는 분도 있지만 감염 우려도 있느니, 정은 나누되 음식은 덜어 먹는 식문화.
오늘부터 신경 써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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