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K팝] 손흥민 ‘번리전 골’,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

입력 2020.08.13 (21:52) 수정 2020.08.1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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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 봐도 질리지 않으시죠.

손흥민의 번리전 70m 질주 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에 선정됐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골을 올해의 골로 발표했는데요.

역사를 쓰고 있는 손흥민 선수!

자랑스럽습니다.

추계 고교축구 연맹전 결승전입니다.

경기 골클럽의 10번 강윤구의 멋진 선제골!

강윤구 이번에는 왼발 중거리슛! 골문 구석 좁은 공간을 가른 절묘한 슛.

후반전에 왼발 중거리포로 해트트릭을 완성한 강윤구의 활약으로 경기 골클럽이 우승했는데, 추계연맹전에서 학교 축구부가 아닌 클럽 팀이 사상 처음 우승하는 쾌거를 달성!

강윤구 벌써부터 프로팀 스카우트 러브콜이 쇄도한다고 하네요!

영월장사씨름대회 한라급 김보경과 이주용 2 대 2 상황 5번째 판 김보경 밀어치기.

오른발의 달인 김보경이 이주용을 3 대 2로 꺾고 5번째 한라장사에 오릅니다.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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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K팝] 손흥민 ‘번리전 골’,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
    • 입력 2020-08-13 22:05:50
    • 수정2020-08-13 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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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 봐도 질리지 않으시죠.

손흥민의 번리전 70m 질주 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에 선정됐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골을 올해의 골로 발표했는데요.

역사를 쓰고 있는 손흥민 선수!

자랑스럽습니다.

추계 고교축구 연맹전 결승전입니다.

경기 골클럽의 10번 강윤구의 멋진 선제골!

강윤구 이번에는 왼발 중거리슛! 골문 구석 좁은 공간을 가른 절묘한 슛.

후반전에 왼발 중거리포로 해트트릭을 완성한 강윤구의 활약으로 경기 골클럽이 우승했는데, 추계연맹전에서 학교 축구부가 아닌 클럽 팀이 사상 처음 우승하는 쾌거를 달성!

강윤구 벌써부터 프로팀 스카우트 러브콜이 쇄도한다고 하네요!

영월장사씨름대회 한라급 김보경과 이주용 2 대 2 상황 5번째 판 김보경 밀어치기.

오른발의 달인 김보경이 이주용을 3 대 2로 꺾고 5번째 한라장사에 오릅니다.

오늘의 K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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