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2층 확진자 발생…청사 폐쇄
입력 2020.08.19 (18:16)
수정 2020.08.19 (18: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조금 전 서울시청 본관이 폐쇄되고 방역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본관 2층의 도시공간개선단 근무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고 본관 청사 전체를 폐쇄한 뒤 방역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또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 조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청 청사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서울시는 오늘 본관 2층의 도시공간개선단 근무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고 본관 청사 전체를 폐쇄한 뒤 방역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또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 조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청 청사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시청 2층 확진자 발생…청사 폐쇄
-
- 입력 2020-08-19 18:18:21
- 수정2020-08-19 18:21:20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조금 전 서울시청 본관이 폐쇄되고 방역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본관 2층의 도시공간개선단 근무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고 본관 청사 전체를 폐쇄한 뒤 방역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또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 조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청 청사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서울시는 오늘 본관 2층의 도시공간개선단 근무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고 본관 청사 전체를 폐쇄한 뒤 방역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또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 조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청 청사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