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고, 창단 첫 전국대회 첫 우승
입력 2020.08.22 (21:33)
수정 2020.08.2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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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에서 강릉고가 우승하며 창단 45년 만에 처음으로 전국대회 정상을 밟았습니다.
결승에서 신일고와 만난 강릉고.
7회 김세민이 쐐기 3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강릉고 에이스 김진욱은 3회말 원아웃부터 등판해 호투하며 7대 2 승리를 합작했습니다.
강릉고는 창단 45년 만에 전국 대회 정상에 올랐고 김진욱은 대회 MVP를 차지했습니다.
결승에서 신일고와 만난 강릉고.
7회 김세민이 쐐기 3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강릉고 에이스 김진욱은 3회말 원아웃부터 등판해 호투하며 7대 2 승리를 합작했습니다.
강릉고는 창단 45년 만에 전국 대회 정상에 올랐고 김진욱은 대회 MVP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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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고, 창단 첫 전국대회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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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2 21:38:59
- 수정2020-08-22 21:46:44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에서 강릉고가 우승하며 창단 45년 만에 처음으로 전국대회 정상을 밟았습니다.
결승에서 신일고와 만난 강릉고.
7회 김세민이 쐐기 3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강릉고 에이스 김진욱은 3회말 원아웃부터 등판해 호투하며 7대 2 승리를 합작했습니다.
강릉고는 창단 45년 만에 전국 대회 정상에 올랐고 김진욱은 대회 MVP를 차지했습니다.
결승에서 신일고와 만난 강릉고.
7회 김세민이 쐐기 3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강릉고 에이스 김진욱은 3회말 원아웃부터 등판해 호투하며 7대 2 승리를 합작했습니다.
강릉고는 창단 45년 만에 전국 대회 정상에 올랐고 김진욱은 대회 MVP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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