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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동부권 코로나 확산…전남 대책 검토
입력 2020.08.24 (06:30) 수정 2020.08.24 (06:3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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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남에서도 순천 푸드코트를 고리로 지역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선별진료소 직원도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등 확산세가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전남 동부권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고 보고 대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김효신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남 순천의 한 대형마트.

지난 15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어제까지 12명이 이 대형마트에서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어제 저녁 확진판정을 받은 60대 남성은 베스트 병원을 통해 감염됐지만, 거슬러 올라가보면 이 대형마트 확진자가 전파한 지역내 다차 감염이었습니다.

[전남도청 담당자 : "81번은 전남 51번 접촉자, 푸드코트 이용객으로 검사했던 분이고요. 82번은 베스트병원 환자분이시거든요."]

어제 광양에서도 60대 남녀가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지난 19일부터 5일 동안 순천, 광양에서만 21명이 감염됐습니다.

비트코인 설명회와 푸드코트, 베스트병원을 고리로 전남 동부권에서 지역감염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는겁니다.

순천 선별진료소 직원까지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전라남도는 순천에 보건관련 직원 20여 명을 파견하는 등 동부권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안병옥/전라남도 도민안전실장 : "순천시에서 부족한 검체 채취 인력 등을 수십 명 지원해서 동부권 확산세를 막는 데 총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거론되는 바는 있었지만 메뉴얼에 보면 지나치게 과해서 모든 게 올스톱 될 수 있고..."]

전남도는 오늘부터 2주 동안 본청 과장급 직원들을 지자체에 파견해 유흥업소와 PC방 등 방역 상황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김효신입니다.

촬영기자:조민웅/영상편집:이두형
  • 전남 동부권 코로나 확산…전남 대책 검토
    • 입력 2020-08-24 06:32:36
    • 수정2020-08-24 06:37:14
    뉴스광장 1부
[앵커]

전남에서도 순천 푸드코트를 고리로 지역감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선별진료소 직원도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등 확산세가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전남 동부권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고 보고 대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김효신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남 순천의 한 대형마트.

지난 15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어제까지 12명이 이 대형마트에서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어제 저녁 확진판정을 받은 60대 남성은 베스트 병원을 통해 감염됐지만, 거슬러 올라가보면 이 대형마트 확진자가 전파한 지역내 다차 감염이었습니다.

[전남도청 담당자 : "81번은 전남 51번 접촉자, 푸드코트 이용객으로 검사했던 분이고요. 82번은 베스트병원 환자분이시거든요."]

어제 광양에서도 60대 남녀가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지난 19일부터 5일 동안 순천, 광양에서만 21명이 감염됐습니다.

비트코인 설명회와 푸드코트, 베스트병원을 고리로 전남 동부권에서 지역감염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는겁니다.

순천 선별진료소 직원까지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전라남도는 순천에 보건관련 직원 20여 명을 파견하는 등 동부권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안병옥/전라남도 도민안전실장 : "순천시에서 부족한 검체 채취 인력 등을 수십 명 지원해서 동부권 확산세를 막는 데 총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거론되는 바는 있었지만 메뉴얼에 보면 지나치게 과해서 모든 게 올스톱 될 수 있고..."]

전남도는 오늘부터 2주 동안 본청 과장급 직원들을 지자체에 파견해 유흥업소와 PC방 등 방역 상황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김효신입니다.

촬영기자:조민웅/영상편집:이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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