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클럽서 경찰 단속 피하다 13명 압사
입력 2020.08.24 (10:44)
수정 2020.08.2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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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밤 페루 리마의 한 클럽에서 정부의 방역 규정을 어긴 불법 파티가 열렸는데요.
경찰이 출동하자 120여 명이 한꺼번에 달아나면서 13명이 깔려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페루는 지난 3월부터 술집과 클럽 등의 영업이 전면 중지된 상태입니다.
경찰이 출동하자 120여 명이 한꺼번에 달아나면서 13명이 깔려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페루는 지난 3월부터 술집과 클럽 등의 영업이 전면 중지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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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루, 클럽서 경찰 단속 피하다 13명 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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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8-24 10:44:38
- 수정2020-08-24 10:47:22
지난 토요일 밤 페루 리마의 한 클럽에서 정부의 방역 규정을 어긴 불법 파티가 열렸는데요.
경찰이 출동하자 120여 명이 한꺼번에 달아나면서 13명이 깔려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페루는 지난 3월부터 술집과 클럽 등의 영업이 전면 중지된 상태입니다.
경찰이 출동하자 120여 명이 한꺼번에 달아나면서 13명이 깔려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페루는 지난 3월부터 술집과 클럽 등의 영업이 전면 중지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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