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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맨발의 ‘발레 소년’, 장학생 제안 받아
입력 2020.08.24 (10:54) 수정 2020.08.24 (11:01)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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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중 맨발의 발레 영상으로 세계인의 심금을 울린 나이지리아의 '발레 소년'이 미국의 발레 기관에서 장학생 입학을 제안받았습니다.

[리포트]

비가 쏟아지는 허름한 공터, 깡마른 흑인 소년이 발레 연습에 한창입니다.

아스팔트 바닥이지만 맨발로도 아랑곳하지 않고 고난도 동작을 반복하는데요.

발레니노를 꿈꾸며 나이지리아에 사는 10살 소년 앤서니 마두입니다.

지독히 가난하지만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는 마두의 영상이 SNS를 통해 퍼져나가면서, 세계 누리꾼의 응원이 쏟아졌습니다.

흑인으로는 최초로 에미상 여우주연상을 받은 할리우드 배우 비올라 데이비스는 SNS를 통해 "내게 열정이란 감정을 상기시키는 영상"이라고 말했는데요.

마찬가지로 영상을 접하고 재능과 열정에 감동했다는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의 수석 무용수는 소년에게 발레단 산하의 발레 학교에 장학생 입학을 직접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지구촌 Talk] 맨발의 ‘발레 소년’, 장학생 제안 받아
    • 입력 2020-08-24 10:54:54
    • 수정2020-08-24 11:01:29
    지구촌뉴스
[앵커]

우중 맨발의 발레 영상으로 세계인의 심금을 울린 나이지리아의 '발레 소년'이 미국의 발레 기관에서 장학생 입학을 제안받았습니다.

[리포트]

비가 쏟아지는 허름한 공터, 깡마른 흑인 소년이 발레 연습에 한창입니다.

아스팔트 바닥이지만 맨발로도 아랑곳하지 않고 고난도 동작을 반복하는데요.

발레니노를 꿈꾸며 나이지리아에 사는 10살 소년 앤서니 마두입니다.

지독히 가난하지만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는 마두의 영상이 SNS를 통해 퍼져나가면서, 세계 누리꾼의 응원이 쏟아졌습니다.

흑인으로는 최초로 에미상 여우주연상을 받은 할리우드 배우 비올라 데이비스는 SNS를 통해 "내게 열정이란 감정을 상기시키는 영상"이라고 말했는데요.

마찬가지로 영상을 접하고 재능과 열정에 감동했다는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의 수석 무용수는 소년에게 발레단 산하의 발레 학교에 장학생 입학을 직접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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