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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 영향권 든 전북…이 시각 군산 비응항
입력 2020.08.26 (06:50) 수정 2020.08.26 (07:0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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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라북도도 초긴장 상태입니다.

태풍 '바비'와 경로가 비슷한 지난 2012년 '볼라벤' 당시 5명이 숨질 정도로 큰 피해를 봤기 때문인데요.

전북 군산 비응항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서윤덕 기자, 그곳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네, 이곳은 아직 잠잠합니다.

보이는 것처럼 약한 바람만 불고 있고, 비도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바다를 볼까요?

비응항 내항인데요.

파도도 거의 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전 중에 태풍 주의보가 내려질 예정이라, 이를 피해 항구 안으로 들어온 어선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에서는 선박 3천여 척이 피항했습니다.

육상에서도 고창과 남원 등 전북 남부에는 오전에, 나머지 지역에는 오후에 태풍특보가 내려질 예정입니다.

[앵커]

전북지역은 언제쯤을 태풍의 최대 고비로 봐야 하고,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까요?

[기자]

네, 간접 영향권에는 이미 들었고요.

최대 고비는 오늘(26)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로 예상됩니다.

태풍은 오늘 자정쯤 전라북도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강풍을 주의해야 합니다.

해안에는 초속 40에서 60미터, 내륙에는 초속 35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풍속이 초속 25미터만 돼도 나무가 뿌리째 뽑히고 집이 부서질 수 있습니다.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하고, 외출을 자제해야 합니다.

또 전북에는 내일까지(27) 백에서 3백 밀리미터의 비도 쏟아지겠습니다.

앞서 비 피해를 본 지역은 추가 피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전북 군산 비응항에서 KBS 뉴스 서윤덕입니다.

촬영기자:정현교 이규태
  • 간접 영향권 든 전북…이 시각 군산 비응항
    • 입력 2020-08-26 06:53:54
    • 수정2020-08-26 07:01:31
    뉴스광장 1부
[앵커]

전라북도도 초긴장 상태입니다.

태풍 '바비'와 경로가 비슷한 지난 2012년 '볼라벤' 당시 5명이 숨질 정도로 큰 피해를 봤기 때문인데요.

전북 군산 비응항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서윤덕 기자, 그곳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네, 이곳은 아직 잠잠합니다.

보이는 것처럼 약한 바람만 불고 있고, 비도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바다를 볼까요?

비응항 내항인데요.

파도도 거의 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전 중에 태풍 주의보가 내려질 예정이라, 이를 피해 항구 안으로 들어온 어선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에서는 선박 3천여 척이 피항했습니다.

육상에서도 고창과 남원 등 전북 남부에는 오전에, 나머지 지역에는 오후에 태풍특보가 내려질 예정입니다.

[앵커]

전북지역은 언제쯤을 태풍의 최대 고비로 봐야 하고,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까요?

[기자]

네, 간접 영향권에는 이미 들었고요.

최대 고비는 오늘(26)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로 예상됩니다.

태풍은 오늘 자정쯤 전라북도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강풍을 주의해야 합니다.

해안에는 초속 40에서 60미터, 내륙에는 초속 35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풍속이 초속 25미터만 돼도 나무가 뿌리째 뽑히고 집이 부서질 수 있습니다.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하고, 외출을 자제해야 합니다.

또 전북에는 내일까지(27) 백에서 3백 밀리미터의 비도 쏟아지겠습니다.

앞서 비 피해를 본 지역은 추가 피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전북 군산 비응항에서 KBS 뉴스 서윤덕입니다.

촬영기자:정현교 이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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